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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성모병원, 국내 뇌혈관질환 최고 권위자 전 한양대 구리병원장 김재민 교수 진료실시

NSP통신, 조인호 기자, 2023-05-31 14:28 KR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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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포항 성모병원은 국내 뇌혈관 질환분야 최고 권위자인 신경외과 김재민 교수가 오는 6월 1일부터 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 = 포항성모병원)
포항 성모병원은 국내 뇌혈관 질환분야 최고 권위자인 신경외과 김재민 교수가 오는 6월 1일부터 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 = 포항성모병원)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 성모병원은 국내 뇌혈관 질환분야 최고 권위자인 신경외과 김재민 교수가 오는 6월 1일부터 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재민 교수는 건국대학교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 교수를 거쳐 한양대 구리병원 병원장을 역임했다.

또 대한신경외과학회 회장과 대한뇌혈관학회 회장,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감정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위원으로 활동햇고, 국내 155편·국외 85편의 논문, 국내 7편·국외 2편의 저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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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성모병원 관계자는 “새롭게 진료를 시작하는 김재민 교수는 국내외 학회에서 인정받는 뇌혈관질환 최고 권위자"라며,"뇌혈관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의료를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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