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단오제 20일 창포물대전 개최…홍제동은 유천지구 꽃길 조성

홍제동통장협의회가 유천택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한 모습. (사진 = 강릉시)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강릉시(시장 김홍규) 홍제동주민센터(동장 김미영)가 여름철 관광객과 시민들을 맞이하기 위한 환경 정비에 나선 가운데 강릉단오제위원회도 대규모 참여형 물놀이 행사 준비에 돌입하며 지역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홍제동주민센터는 9일 홍제동통장협의회(회장 신승두)와 함께 유천택지 일대에서 여름꽃 심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회원과 주민센터 직원 등 15여 명이 참여해 맨드라미 360주와 메리골드 120주를 식재하고 인도 주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와 보행로를 중심으로 꽃길을 조성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신승두 회장은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공간을 중심으로 꽃을 심었다”며 “아름다운 환경 속에서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영 동장은 “주민과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길이 꽃으로 채워져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꽃을 가꾸는 과정에서 건강한 생태 환경의 중요성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단오제위원회는 오는 20일 강릉단오제 축제장 아리마당 일원에서 대규모 물놀이 프로그램인 ‘단오 창포물대전’을 개최한다.
단오 창포물대전은 단오의 상징인 창포와 여름철 대표 놀이문화인 물총놀이를 결합한 체험형 행사다. 단오장을 찾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사전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총 400명을 모집한다.
행사는 안전교육과 몸풀기 댄스로 시작해 물총 싸움, 물풍선 담기, 박 터뜨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행사장에 운영요원과 안전요원 20명을 배치해 안전 관리에도 나설 계획이다.
강릉단오제위원회 관계자는 “단오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참여형 콘텐츠”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며 강릉단오제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제동주민센터는 9일 홍제동통장협의회(회장 신승두)와 함께 유천택지 일대에서 여름꽃 심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회원과 주민센터 직원 등 15여 명이 참여해 맨드라미 360주와 메리골드 120주를 식재하고 인도 주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와 보행로를 중심으로 꽃길을 조성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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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동장은 “주민과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길이 꽃으로 채워져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꽃을 가꾸는 과정에서 건강한 생태 환경의 중요성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단오제위원회는 오는 20일 강릉단오제 축제장 아리마당 일원에서 대규모 물놀이 프로그램인 ‘단오 창포물대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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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안전교육과 몸풀기 댄스로 시작해 물총 싸움, 물풍선 담기, 박 터뜨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행사장에 운영요원과 안전요원 20명을 배치해 안전 관리에도 나설 계획이다.
강릉단오제위원회 관계자는 “단오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참여형 콘텐츠”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며 강릉단오제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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