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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축제

‘진주 실크박람회’ 남강유등축제와 함께 세계속 진주알리기(8)

NSP통신, 김연화 인턴기자, 2012-10-04 22:19 KR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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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축제]‘진주 실크박람회’ 남강유등축제와 함께 세계속 진주알리기(8)

[경남=NSP통신] 김연화 인턴기자 = 진주 남강이 밤이면 밤마다 화려한 유등으로 채색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대한민국대표축제 ‘2012 남강 유등 축제’의 또 다른 볼거리인 ‘2012 진주 실크 박람회’를 만나봅니다.

‘2012 진주 실크 박람회’는 진주 실크 100년 전통의 역사성과 세계 5대 명산지 진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실크산업 육성을 위해서 남강변 둔치에서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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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진주 실크 박람회’는 진주시가 주최하고 지난 1997년 발족한 진주 지역, 30여개 실크 생산업체의 공동 브랜드인 ‘실키안’과 한국실크연구원 등이 후원으로 나섰습니다.

NSP통신-2012 진주 실크박람회 개막식에서 관계자들이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진주시 제공)
2012 진주 실크박람회 개막식에서 관계자들이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인터뷰: 정기진 / 경남 진주시 칠암동]
[Q. 진주 실크만의 특징.

A. 진주실크에 대해서 매력을 느낀 것은 제가 지금 하고있는 이런 실크를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빛깔이 너무 곱다는거예요.

남강물이 너무 좋다고 합니다. 그 물로 물을 들이면 염색이 너무 곱게 나오고 또한 한국의 실크 생산량에 80%를 진주지역에서 생산하고 있답니다]

지난 2일 오후 3시 개막한 ‘2012 진주 실크박람회’는 이창희 진주 시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장과 실크업계 관계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진주실크디자인 경진대회 우수작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10월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열리는 박람회기간 중 진주남강 야외전시장은 크게 ‘기업관’ ‘홍보관’ ‘시연과 체험관’ 등 3가지 콘셉트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기업관’에는 실크 제품이 전시 판매되며 ‘홍보관’에는 한복과 양장 등 다양한 실크 패션과 제품이 선보이며 2012년 실크 디자인 경진대회 수상작을 전시해서 볼거리를 늘렸습니다.

‘시연과 체험관’에서는 천연염색 시연과 누에고치를 이용한 인형 만들기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NSP통신-남강야외전시장에서 열린 2012 진주실크디자인 경진대회 우수작 시상식. (진주시 제공)
남강야외전시장에서 열린 2012 진주실크디자인 경진대회 우수작 시상식. (진주시 제공)

일제강점기 ‘역직기’가 들어오면서 우리의 비단직조 기술의 발전은 가속화 돼 1910년경 이미 진주에 근대화 비단 공장이 들어섰습니다.

토질과 기후가 좋은 진주는 1988년 한국견직연구원이 설립돼 지역 생산업체 대학 지자체의 협력아래 진주는 실크산업의 메카로 자리잡았습니다.

[인터뷰: 제니퍼 휴즈 / 미국 캘리포니아]
[Q.진주실크축제에서 느낀 소감.

A.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들 결혼때라든지 가족 선물로 좋을 것 같습니다. 실크 정말 아름답습니다]

2012 진주 실크 박람회,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2012남강 유등 축제’의 시너지 효과로 탄력을 받으며 전 세계인에게 진주를 알리고 있습니다.

NSP통신-이창희 진주시장이 박람회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창희 진주시장이 박람회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진주시 제공)

촬영/편집 = 김동은 기자

김연화 NSP통신 인턴기자, yeonhwa080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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