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SP통신 특별기획 -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

6·3 대통령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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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 PHOTO]제 아내를 버려야합니까 노무현 떠올리게 한 김문수
“제 아내를 버려야합니까” 노무현 떠올리게 한 김문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제 아내가 고졸이라 영부인 자격이 없다면 제 아내를 갈아치워야합니까?”라고 물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언을 떠올리게 하는 말이다. 김 후보는 “학력차별로 가슴에 못을 박고 대학 못 나온 사람이 대학 나온 사람에게 엎드리고 말도 못하는 이런 잘못된 것을 해결하고자 대통령 선거에 나왔다”고 말했다. 1일 김 후보는 경기도 구리시 유세에서 “자는 제 아내가 고등학교밖에 안 나왔는데 무슨 영부인을 하냐고 한다”며 “고등학교밖에 안 나온 제 아내를 갈아치워야하나”라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 장면이다. 지난 2002년 4월 6일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노무현 당시 후보가 장인의 좌익 활동에 대한 비판을 받자 “제 장인은 좌익 활동을 하다 돌아가겼고 실명해서 앞을 보지 못했다”며 “저는 이 사실을 알고 결혼했다. 그리고 아이들을 잘 키우고 지금까지 서로 사랑하며 잘 살고 있는데 뭐가 잘못됐냐. 이런 아내를 제가 버려야하나”라고 연설했다. 이 연설은 훗날 노무현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터닝포인트로 불리기도 했다. 이날 김 후보는 노 전 대통령과 같은 발언을 내놨다. 앞서 유시민 전 이사장은 지난 28일 ‘김 전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배우자 설난영씨의 학벌을 두고 “유력 정당 대통령 후보의 배우자라는 자리는 노동자 출신인 설난영의 인생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자리”라며 “노동자 출신이 대학생 출신과 만나 균형이 맞지 않았고 혼인을 통해 더 고양됐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남겼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제가 2년 반 동안 교도소에 갔을 때 고무신도 거꾸로 신지 않고 저를 지켜준 제 아내가 잘못됐나? 고졸은 영부인을 하지 못하나? 뭐가 부끄럽나?”라고 물었다. 이어 “제 딸과 사위는 사회복지사로 돈도 못 받고 힘들게 일하지만 단 한번도 남에게 몹쓸 욕을 한 사례가 없고 도박도 한 적이 없다”며 “이렇게 똑바르게 아이를 키워낸 제 아내를 욕하는 것을 보며 정치를 해야하나, 하지 말아야하나 생각까지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정부패하고 함부로 여성을 모욕하고 아내는 법인카드 불법 사용으로 유죄판결을 받고 이런 범죄 가족들이 대통령이 되면 되겠나”라며 “대한민국이 독재로 가냐 민주주의를 더 위대하게 발전시키냐는 여러분들의 깨끗한 한 표로 선택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배현진 국회의원은 “유시민 전 이사장이 김 후보 아내에 대해 비하했을 때 김 후보는 욕설도, 맹비난도 하지 않았다”며 “상대방에 대한 비난을 참고 내 아내를 얼마나 존중하는지 얘기하며 눈물을 글썽였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지도자는 국민들의 작은 마음을 알 수 있는 섬세한 사람이어야 한다”며 “아파트단지 얘기하는데 주민들이 설난영 여사가 청소용역 직원인줄 알았다고 한다. 계단청소를 도지사 부인이 할 줄은 몰랐다고 했다. 이번 대선후보가 되고 나서 김 후보의 아내였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정치/사회 | 2025-06-01 15:05:58 KR
[NSP PHOTO]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34.74% 기록…전국 1542만3607명 투표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34.74% 기록…전국 1542만3607명 투표
30일 오후 6시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가 2일간의 열기 끝에 34.74% 투표율로 마무리됐다. 사전 투표는 전국 유권자 4439만 1871명 중 1542만 3607명이 투표에 참여해 34.74%의 투표율을 보였다. 투표는 ▲서울 유권자 829만 3885명 투표자 284만 3337명 투표율 34.28% ▲부산 유권자 286만 5552명 투표자 87만 147명 투표율 30.37% ▲대구 유권자 204만 9078명 투표자 52만5257명 투표율 25.63% ▲인천 유권자 261만 9348명 투표자 85만 8899명 투표율 32.79%를 기록했다. 또 ▲광주 유권자 119만 4471명 투표자 62만 2587명 투표율 52.12% ▲대전 유권자 124만 1882명 투표자 42만 753명 투표율 33.88% ▲울산 유권자 93만 4509명 투표자 29만 9135명 투표율 32.01% ▲세종 유권자 30만 7067명 투표자 12만 6398명 투표율 41.16% ▲경기 유권자 1171만 5343명 투표자 385만 2191명 투표율 32.88% ▲강원 유권자 132만 7019명 투표자 48만 5739명 투표율 36.60%를 기록했다. 또한 ▲충북 유권자 137만 9142명 투표자 46만 5011명 투표율 33.72% ▲충남 유권자 183만 9339명 투표자 59만 5661명 투표율 32.38% ▲전북 유권자 151만 908명 투표자 80만 975명 투표율 53.01% ▲전남 유권자 155만 9431명 투표자 88만 1109명 투표율 56.50% ▲경북 유권자 221만 3614명 투표자 69만 7660명 투표율 31.52% ▲경남 유권자 277만 6028명 투표자 88만 284명 투표율 31.71% ▲제주 유권자 56만 5255면 투표자 19만 8464명 투표율 35.11%가 나왔다.
정치/사회 | 2025-05-30 19:54:15 KR
[NSP PHOTO]김문수, 투표관리 부실…절차 지켜지지 않으면 결과 승복 어려워
김문수, “투표관리 부실…절차 지켜지지 않으면 결과 승복 어려워”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하루사이에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소 부실관리 의혹이 도마에 올랐다. 이에 대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험에 빠트리는 주체가 선거관리위원회”라며 “대혁신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일침을 가했다. 30일 충청북도 제천 유세 후 기자들과 만난 김 후보는 연이어 발생한 사전투표 관리 부실 정황에 대해 “예전부터 이런 일이 비일비재했다”며 “투표용지를 받아서 밖에 나가 돌아다니고 밥을 먹고 이런 사례는 전 세계 어디에도 없다. 투표관리가 부실하다”고 말했다. 지난 29일 서울 신촌 사전투표소에서 이재명 대선후보가 사전투표하면서 많은 인파가 몰리자 관외사전투표를 위해 대기하던 일부 유권자가 대기줄이 길어 투표용지를 받은 상태에서 외부로 나가 식사를 하고 돌아왔다는 언론보도를 가리킨 말이다. 김 후보는 “투표 관리가 부실하니 불신이 자꾸 커진다”며 “민주주의는 정당한 절차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엄격하게 이 절차가 지켜지지 않으면 결과 자체에 승복하기 어렵다”며 “점점 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험에 빠트리는 주체는 선관위다. 정말 각성해야하며 대혁신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또 이재명 후보의 장남이 온라인상에서 음담패설 등으로 벌금 500만원 약식기소된 것에 대해 이준석 후보가 TV토론에서 이를 거론하자 일부 민주당을 비롯한 국회의원들이 이준석 후보를 국회의원직에서 제명하려는 시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지금 국회에서 제일 문제는 이재명”이라며 “티끌이 묻은 남에 대해 이야기 하는 사람이 본인 눈에 대들보가 박힌지 모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같은 조치는 너무 과하고 상식 밖의 일”이라며 “이재명 후보는 자기를 판결한 대법원장을 탄핵하려고 하고 검찰수사를 조작수사라고 한다. 이것이야말로 국회의원 자격이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유세에서 김 후보는 “주권자인 여러분이 선택하기 나름”이라며 “그 표에 대한 책임은 여러분에게 있다. 여러분이 제대로 찍으면 깨끗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치/사회 | 2025-05-30 17:32:56 KR
[NSP PHOTO]국힘 유시민, 설난영 여사 학벌 비하…전형적 진보 위선자
국힘 “유시민, 설난영 여사 학벌 비하…전형적 진보 위선자”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자 작가가 지난 28일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배우자 설난영씨의 학벌을 두고 “노동자 출신과 대학생 출신은 균형이 맞지 않다”며 비하한 발언에 대해 국민의힘이 “전형적인 진보 위선자”라고 지적했다. 30일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가평군에서 열린 유세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유 작가의 발언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전형적인 진보 위선자들의 행태라고 생각한다”며 “학벌에 대한 차별, 노동운동에 대한 차별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앞서 유 작가는 해당 방송에서 “유력 정당 대통령 후보의 배우자라는 자리는 노동자 출신인 설난영의 인생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자리”라며 “노동자 출신이 대학생 출신과 만나 균형이 맞지 않았고 혼인을 통해 더 고양됐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남겼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대한민국 영부인에 대한 자격이 따로 있냐”라며 “어떻게 노동운동을 하고 민주화운동을 하셨다는 분들이 그러한 위선적인 발언을 하는지 굉장히 충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시민들이 과거 586 운동권들의 위선적인 행태를 보셨을 것”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김 후보와 시민들과 함께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이날 유세 현장에서 김 후보 지지선언을 한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는 “설난영 여사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듣고 세상에 어떻게 이런 비인간적인 말을 하나 싶어 어안이 벙벙하다”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부인 권양숙 여사도 최종학력이 고등학교 중퇴인데 꼭 대학을 나와야 좋은 영부인이 되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어려운 상황에서도 꼿꼿이 강직하게 청렴한 남편을 45년간 묵묵히 고생하며 불평없이 내조한 설 여사의 모습에서 육영수 여사의 모습을 본다”며 “천박하고 얄팍한 결혼에 대한 인식에 대해 국민 여러분들이 심판해달라”고 말했다.
정치/사회 | 2025-05-30 13:02:14 KR
[NSP PHOTO]국힘 선대위 회의, 선관위 관리·사전투표율 저조·유시민 유감…그래도 투표해야 이긴다
국힘 선대위 회의, 선관위 관리·사전투표율 저조·유시민 유감…“그래도 투표해야 이긴다”
제21대 대통령선거 현황은 사전 투표 마지막 날 (오전 11시 기준) 투표율이 24.55%를 기록하며 높은 수치를 보였다. 하지만 지역별 분포를 봤을 때 전남이 43.04%로 최고율을 기록했고 대구가 17.20%를 기록하며 최저율을 기록해 큰 차이를 보였다. 이에 국민의힘은 선대위 회의를 소집하고 최근 이슈가 됐던 선관위 투표관리 이슈와 유시민 현 작가의 발언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해당 회의는 여의도 본관에서 진행됐다. 윤재옥 총괄선대본부장 의원을 비롯해 정희용 총괄부본부장, 장동혁 종합상황실장등이 참석한 이 회의는 촉구와 호소의 입장이 주가 됐다. 먼저 윤 총본부장은 “특히 최근 불거진 이재명 후보 아들의 불법 도박과 옹호 발언은 도저히 이외에 잠기조차 어려운 수준으로 국민적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반면 김문수 후보는 청렴하고 꼿꼿하게 살아왔다”고 도덕성의 차이를 강조했다. 또한 “어제 사전투표 과정에서 투표 용지 일부 반출 사건이 발생했다”며 “정말 있어서는 안 되고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이다. 선관위가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다”라며 문제제기를 했다. 장 실장 또한 해당 사건에 대해 “몇 명이 이탈했는지, 이탈한 사람이 어디서 기표했는지, 혹시 투표 용지를 다른 사람에게 주고 대리투표가 있었는지 여부 등에 대해서 전혀 선관위는 파악하고 있지 못하다”며 선관위의 관리 소홀을 지적했다. 또한 “어제 저희들이 중앙선관위에 항의 방문했을 때 선관위의 입장은 우리도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인데 왜 발생했는지 모르겠다 라고 했다”며 경위에 대한 상황을 밝혔다. 이 외에 회의 참석자들 모두 동일하게 일련의 사건들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과 민주당의 해명요구로 입을 모았다. 특히 이민선 여성본부장은 이에 대해 “우리는 더불어민주당의 위선과 이중성을 마주하고 있다”며 “이 후보 아들의 여성 비하적인 글과 유시민 작가의 김 후보 아내에 대한 막말은 도를 넘었다”고 분개했다. 이날 백브리핑을 통해 들어본 국힘의 입장은 매우 견고했다. 선관위의 문제점에 대한 지적은 문제제기는 부정선거 의혹이 아니라는 것. 하지만 투표에 대한 관리소홀 및 문제는 국힘의 문제가 아닌 국가 전체의 문제이며 민주당에서도 함께 나서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아쉬움도 내비쳤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에 대해서는 “묵과할 수 없는 심각한 여성비하다”며 “이 땅의 산업화를 일궈온 노동자 비하, 건전하게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가정에 대한 비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렇다면 누가 도대체 대통령후보 아내의 자격이 있는가?”며 되물었고 “이 후보의 아들인 이동호군의 경우는 대통령 후보 아들의 자격이 되는가. 그냥 가정의 일이라고 끝날 것인가”라고 말했다. 한편 국힘은 어제를 비롯해 앞으로도 무작위 투표소에 당직자나 관계자 등을 파견해 현장을 조사하고 직접 확인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선관위 측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대국민 사과문을 올렸다.
정치/사회 | 2025-05-30 11:41:22 KR
[NSP PHOTO]김용태 이재명 아들 500만원, 사실상 봐주기…맞서 싸우겠다
김용태 “이재명 아들 500만원, 사실상 ‘봐주기’…맞서 싸우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장남 이동호씨에게 음란 문언 전시 등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상습도박 혐의로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이 내려진 것이 드러나면서 국민의힘도 합동 공세에 나섰다. 특히 법조계에서 이를 두고 500만원의 벌금은 봐주기 수준이라는 지적을 내놓은 것에 대해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힘과 시민들이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고 말했다. 또 “이제는 공인된 사실도 지우려는 민주당이 행정, 입법, 사법까지 장악하면 그 다음엔 어떤 진실을 조작하려 할까”라며 “이재명을 보호하려는 진보는 견고하나 위선의 방패막을 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30일 김 위원장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가평 유세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금 우리는 진실은 묻히고 거짓이 활개치는 기묘한 현실을 마주했다”며 “우리가 직시해야 할 것은 이준석 후보의 발언 형식이 아니라 그에 대한 민주당의 위선적인 반응”이라고 밝혔다. 그는 “검찰 공소장에는 이 후보의 장남이 논란이 된 성적 표현을 포함한 네 차례의 음란 표현을 인터넷에 올렸다고 적시돼 있다”며 “법원도 약식명령을 내린 사안을 거짓이라 우기는 이들은 국민을 무엇으로 보고있는 것인가”라고 물었다. 이어 “민주당은 급기야 논란 표현 대상이 남성이기 때문에 혐오는 아니라는 상식을 뒤흔드는 궤변까지 내놓았다”며 “이쯤되면 우리는 사실조차 지우려는 정당이 행정, 입법, 사법까지 장악하면 어떤 진실까지 조작하려 할 것인지 묻고싶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재명 후보는 점잖은 척, 의연한 척 하면서 문제제기를 한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며 “위선을 비판한 사람은 뭇매맞고 진실은 침묵 속에 묻히는 구조 속에 이재명 후보는 위선의 방패 뒤에 살아남으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의 아들은 3년간 2억 3000만원을 도박에 태웠다”며 “부모에게 손 벌리는 것 조차 조심스러운 청년들에게 이보다 더 큰 모욕이 어딨나. 정의롭지 못한 기득권이 청년 앞에서 조롱하듯 웃는 현실이 오늘의 대한민국”이라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법조계에서 이재명 아들의 500만원 약식명령에 대해 ‘봐주기 논란’이 나온 것에 대해 “특정 검사를 탄핵하겠다, 특정 대법원장을 탄핵하겠다 하며 입법이 사법위에 군림하는 것에 대해 국힘은 시민들과 함께 맞서 싸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장남 이동호씨는 상습도박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음란 문언 전시) 혐의로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선고받았다.
정치/사회 | 2025-05-30 11:30:57 KR
대선후보일정
이재명‧김문수‧이준석‧권영국(5월30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후보 주요 일정 ▲13:30 (후보유세 14:00) 강원 춘천시 집중유세(춘천역 광장) ▲16:00 (후보유세 16:30) 강원 원주시 유세(원주행복마당) ▲18:00 (후보유세 18:30) 충북 충주시 유세(충주체육관 시계탑광장)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주요 일정 ▲08:20 대국민 호소문 발표(중앙당사 B1 다목적홀) ▲10:00 “쉼없이 국민 속으로” 가평군 유세(청평시계탑 광장) ▲11:40 “쉼없이 국민 속으로” 이천시 유세(이천시산림조합 앞 중리사거리) ▲12:50 “쉼없이 국민 속으로” 여주시 유세(여주시청 앞) ▲14:30 “쉼없이 국민 속으로” 충주시 유세(충주 젊음의 거리) ▲15:50 “쉼없이 국민 속으로” 제천시 유세(제천 문화의거리) ▲17:10 “쉼없이 국민 속으로” 원주시 유세(원주 문화의거리) ▲18:50 “쉼없이 국민 속으로” 춘천시 유세(춘천시청)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주요 일정 ▲08:25 YTN-R ‘뉴스 파이팅, 김영수입니다’ 출연(전화인터뷰) ▲12:00 ‘대한민국 직장인 파이팅!’ 경의선숲길 산책유세(경의선공원) ▲14:30 ‘의혈중앙(義血中央)!’ 중앙대 유세(중앙대 후문) ▲16:30 ‘자유로운 문화예술의 거리’ 대학로 유세(혜화역 4번출구) ▲19:00 ‘내 가슴 속에 영원히 남을’ 신촌 집중유세(현대백화점유플렉스 신촌점 앞)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 주요 일정 ▲07:00 현대로템 앞 출근 유세(창원대로) ▲08:00 금속노조 현대로템지회 간담회(창원대로) ▲08:30 KBS 순천 ‘시사초점, 전남동부입니다’생방송 인터뷰 ▲08:30 KBS ‘시사초점, 전남 동부입니다’ 인터뷰 ▲09:00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 경남 방문 기자회견(경남도의회 브리핑룸) ▲09:30 경남도민일보 인터뷰(경남도의회) ▲11:00 기자회견(부산시의회 브리핑룸) ▲11:50 부산사회적경제포럼 협약식 (부산실업극복지원센터) ▲16:30 광주CBS 매거진 전화 인터뷰(사전녹음 송출) ▲16:30 비상행동 광장후보 초청 토론회 ▲18:30 CBS 라디오 표준FM ‘박재홍의 한판승부’ 출연
정치/사회 | 2025-05-30 08:49:23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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