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SP통신 특별기획 -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

6·3 대통령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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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 PHOTO]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1일차 마무리…투표율 19.58%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1일차 마무리…투표율 19.58%
29일 오후 6시 21대 대통령 선거 1일차 사전 투표가 마무리됐다. 이번 사전 투표는 전국 유권자 4439만 1871명 중 869만 1711명이 투표에 참여해 19.58%의 투표율을 보였다. 투표는 ▲서울 유권자 829만 3885명 투표자 158만 6269명 투표율 19.13% ▲부산 유권자 286만 5552명 투표자 49만 3064명 투표율 17.21% ▲대구 유권자 204만 9078명 투표자 27만 4996명 투표율 13.42% ▲인천 유권자 261만 9348명 투표자 48만 2083 투표율 18.40%를 기록했다. 이어 ▲광주 유권자 119만 4471명 투표자 38만 3464명 투표율 32.10% ▲대전 유권자 124만 1882명 투표자 23만 2400명 투표율 18.71% ▲울산 유권자 93만 4509명 투표자 16만 6877명 투표율 17.86% ▲세종 유권자 30만 7067명 투표자 6만 8939명 투표율 22.45% ▲경기 유권자 1171만 5343명 투표자 213만 6322명 투표율 18.24% ▲강원 유권자 132만 7019명 투표자 27만 6425명 투표율 20.83%를 기록했다. 또 ▲충북 유권자 137만 9142명 투표자 25만 8563명 투표율 18.75% ▲충남 유권자 183만 9339명 투표자 32만 9871명 투표율 17.93% ▲전북 유권자 151만 908명 투표자 49만 3865명 투표율 32.69% ▲전남 유권자 155만 9431명 투표자 54만 5179명 투표율 34.96% ▲경북 유권자 221만 3614명 투표자 37만 4530명 투표율 16.92% ▲경남 유권자 277만 6028명 투표자 47만 6888명 투표율 17.18% ▲제주 유권자 56만 5255면 투표자 11만 1976명 투표율 19.81%가 나왔다. 29일 1일차 사전 투표 에서는 전남이 투표율 34.96%를 기록해 가장 높았으며 대구가 13.42%로 가장 낮았다.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1일차 투표율 19.58%는 20대 대선 1일차 사전 투표율 17.57%를 넘어선 수치로 약 92만명의 국민이 20대 대통령 선거보다 사전 투표에 참여했으며 대통령 선거 열기가 뜨겁다는 증거로 각 당에서는 1일차 사전 투표율을 놓고 분석이 분분한 상황이다.
정치/사회 | 2025-05-29 19:42:08 KR
[NSP PHOTO]이재명, 서울서 청년들과 함께 사전투표…내란세력 심판, 투표가 답 참여 촉구
이재명, 서울서 청년들과 함께 사전투표…“내란세력 심판, 투표가 답” 참여 촉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 서울 신촌에서 투표권을 행사한 뒤 기자들과 만나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내란 세력을 심판해야 한다”며 국민들의 투표 참여를 촉구했다. 이어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 “가급적 사전투표에 많이 참여하는 것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본 투표일에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미리 투표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 이날 청년들과 함께 투표한데 대해서는 “대한민국이 다시 청년의 시대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대선이 그 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종 투표율이 가장 중요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중 어느 쪽을 선택할지는 국민 각자의 사정에 맡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후보는 언론 인터뷰를 마친 후 추가로 허위 정보 유포나 조작에 가담하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고 언론이 객관적이고 사실에 기반한 보도로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국민의 투표권을 침해하는 반민주적·반사회적 행동에 대해서도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행위라고 꼬집었다.
정치/사회 | 2025-05-29 14:51:25 KR
[NSP PHOTO]이재명, 국민이 진짜 주인…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이재명, “국민이 진짜 주인…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월 3일 대선 투표로 국민이 진짜 주인임을 확인하고 내란 세력을 심판해야 한다”며 “충직하고 유능한 민주당과 함께 새로운 희망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 후보는 28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지난해 12월 3일 계엄령 사태를 언급하며 윤 전 대통령은 국민을 지배 대상으로 여겼던 잘못된 권력 행태였음을 강조했다. 이어 “국민은 권력의 주인이며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일꾼이 행사하는 것”이라며 “이번 대선은 국민이 다시 주권을 되찾는 중요한 계기”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AI 첨단 기술 산업, 에너지 전환산업, 재생에너지산업으로 재편하고 주가지수 5천을 향해서 우상향할 수 있도록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며 “실용적 국익외교로 대한민국을 선도적인 나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인생을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시기를 성남시장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 이유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개선돼 행복해했다”며 “대한민국도 그런 제대로 된 공동체 만들어 보는 게 제 꿈이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투표가 총알보다 강하다. 6월 3일 반드시 승리하자”며 국민 투표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정치/사회 | 2025-05-28 20:06:56 KR
[NSP PHOTO]이재명, 효자손정치, 생활정치로 책임을 다하겠다…취향적격 공약 발표
이재명, “효자손정치, 생활정치로 책임을 다하겠다”…‘취향적격’ 공약 발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8일 헬스장 먹튀 방지, 웨딩 갑질 근절 등 국민 일상과 관련된 9대 공약을 발표했다. 취향저격 9대 공약에는 ▲전국 싱크홀 스마트모니터링 체계 구축 ▲아파트 단지 입구 얌체, 불법, 보복주차 등 제재 강화 ▲불법 유턴 처벌 실효성 확보 ▲캠핑카 알박기 주차 단속 및 처벌 강화 ▲헬스장 및 필라테스 먹튀 방지법 추진 ▲공정한 예매시스템 도입으로 공연 및 스포츠티켓팅 시스템 공정성 강화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 지원 재개 ▲웨딩 갑질 근절 및 깜깜이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견적 투명화 ▲신규 개인전담조직 사후관리기능화 및 민간 자율 심의제 도입 등이 담겼다. 이 후보는 “우리의 일상이 정책의 출발점이다.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 일상의 작은 불편을 줄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지난 1년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다양한 이야기들을 샅샅이 살폈다. 국민 일상을 좀더 편하게 할 쉬운 해법부터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무리 작은 고충도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다”며 “국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드리는 '효자손정치',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 '생활정치'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치/사회 | 2025-05-28 10:47:41 KR
대선후보일정
이재명‧김문수‧이준석‧권영국(5월2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주요 일정 ▲ 14:30 (풀단) ‘1400만 개미와 한배 탔어요’ 유튜브 라이브 ▲ 16:00 (후보유세 16:30) 서울 광진구 중랑구 집중유세(서울 어린이대공원 정문 앞) ▲ 17:30 (후보유세 18:00) 서울 성동구 동대문구 유세(왕십리역 광장)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주요 일정 ▲ 09:50 국립 3·15 민주묘지 참배(국립 3·15민주묘지) ▲ 10:40 “필승으로 이어질, 창원의 함성” 창원시 유세(상남동 분수광장) ▲ 11:50 “필승으로 이어질, 김해의 함성” 김해시 유세(김수로왕릉공원) ▲ 12:50 “필승으로 이어질, 부산의 함성” 부산광역시 집중유세(서면 쥬디스태화 백화점) ▲ 14:30 “필승으로 이어질, 양산의 함성” 양산시 유세(이마트 양산점) ▲ 16:10 “필승으로 이어질, 경산의 함성” 경산시 유세(경산공설시장 내 부산슈퍼) ▲ 16:50 “대학생과 함께 문수형이 간다!” 영남대 방문(영남대학교) ▲ 18:00 “어무이, 문수왔니더!” 영천시 유세(영천역 광장) ▲ 19:40 “필승으로 이어질, 대구의 함성” 대구광역시 집중유세(동성로28아트스퀘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주요 일정 ▲ 07:20 SBS러브FM-R ‘김태현의 정치쇼’ 출연(전화인터뷰) ▲ 10:00 TV조선-Y ‘류병수의 강펀치’ 출연(전화인터뷰) ▲ 11:45 ‘대한민국 직장인 파이팅!’ 여의도공원 산책유세(여의도공원) ▲ 16:30 ‘교통의 허브’ 강남역 유세(강남e스퀘어 앞) ▲ 18:30 ‘스타트업의 성지’ 테헤란로 집중유세 19:00(코엑스 동문)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 주요 일정 ▲ 08:10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 ▲ 08:35 KBS광주 라디오 ‘출발 무등의 아침’ 인터뷰 ▲ 09:00 “보철거를 위한 금강낙동강영산강 시민행동” 정책협약식 시작 ▲ 09:10 대전 지역 유세(대전역 동광장) ▲ 09:30 대전시 공공부문 노동조합 대표자 간담회 및 입당식(국가철도공단노동조합) ▲ 12:40 JTBC ‘장르만 인터뷰’ 출연 ▲ 13:30 KBS대전 ‘생생뉴스’ 인터뷰 ▲ 16:20 전주MBC 뉴스 녹화 ▲ 17:10 전라북도의회 기자간담회(전라북도의회 1층 기자실) ▲ 17:30 새만금 신공항 백지화 공동행동 간담회(전북지방환경청 농성장) ▲ 18:30 KBS전주 뉴스 출연(마전중앙로 30)
정치/사회 | 2025-05-28 09:00:57 KR
[NSP PHOTO][대선TV토론]정치…이재명 계엄·내란, 김문수 비리·독재, 이준석 논란 발언
대선TV토론
정치…이재명 “계엄·내란”, 김문수 “비리·독재”, 이준석 “논란 발언”
‘정치’주제를 두고 마지막 대선 TV토론에서 날카로운 칼날 세 개가 부딪혔다. 권영국(민주노동당) 후보라는 작은 칼이 하나 있었지만 빛을 받지는 못한 모습. 굳이 직역하면 ‘3강 1약’의 토론세다. 김문수(국민의힘) 후보는 이재명(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사법리스크를 들고와 ‘자격 없음’을 강조하며 공격에 나섰고 이재명 후보는 김문수 후보가 속한 국민의힘과 이전 윤석열 정부의 계엄으로 응수했다. 이준석(개혁신당) 후보는 계엄과 재판을 동시에 공격함과 동시에 ‘압도적 새로움’을 강조하는 모습이었다. 이날(27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토론회가 상암MBC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대선 전 마지막으로 열린 공식 TV토론회로 ‘정치’를 주제로 진행됐다. 세부 주제는 ▲정치 양극화 해소방안 ▲정치개혁과 개헌 ▲외교·안보 정책으로 구성됐다. 또한 전체적인 토론의 양상은 서로의 ‘자격’과 ‘책임’에 대한 논쟁이 주가 되어 검증하려는 모양으로 진행됐다. 이재명 후보는 “정치의 본질은 대화하고 소통하고 상대를 존중하고 인정하고 타협하는 것인데 이번 계엄은 상대를 아예 절멸시키려 한 것”이라며 “(자신은) 실력을 인정받아서 정치적 지지를 획득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준석 후보는 “개혁신당만이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원을 정상적으로 선출했던 위성정당 만들지 않았던 당이다”라며 “정치 양극화에 있어서 국민들이 분열되는 것은 양 세력의 고조되는 언사 그 수준이 높아지는 것에 따른 것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재명 후보의 언사 중에서 사과하실 의향이 있는지 그리고 이런 언어가 고조되는 것에 대해서 어떤 대책이 있으시냐”며 지적했다. 김문수 후보는 “이재명 후보가 지금 재판을 5개를 받고 있지 않느냐”며 “이렇게 많은 재판을 동시에 받는데 본인이 대통령이 되면 다 중지시키는 재판 중지법, 공직선거법도 지금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유죄 판결이 나면 대외 활동도 굉장히 어렵다. 이런 상태에서 과연 본인이 대통령을 하는 것이 맞겠느냐”며 우려를 표했다. 이재명 후보는 “민주당 보고 독재한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대통령이 거부권을 마흔한 번 행사했다”며 반론을 펼쳤고 “탄핵을 서른 몇 번 했다는데 그건 사실이 아니고 13~14명 정도다. 대통령과 국무총리는 당연히 탄핵해야 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준석 후보에 대해 “(계엄해제 하는 날이) 국가 지대사 아니냐. 국민들도 슈퍼 나왔다가 급하게 달려온 사람들도 많았고 여성 의원들도 화장도 못한 채 왔다”며 “이준석 후보는 술 드시다가 그때 알아서 집에 가서 샤워하고 거기서 이렇게 시간 끌고 있었다는 게 도저히 납득이 안 된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은 서로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며 고조됐고 의견을 좁히지 못한 채 마무리됐다.이 외에도 주로 언급된 내용은 이재명 후보의 측근에 대한 사망사고 관련, 이재명 후보의 법인카드 관련 과도한 ‘과일’ 구매 관련, 김문수 후보의 과거 선거캠프 정치자금 관련 등이다. 한편 이재명 후보의 주요 공약을 정리하면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 ▲4년 연임제를 한 번에 한해 도입 ▲결선투표 도입 ▲계엄요건 강화 등이 있다. 김문수 후보는 독재를 막겠다며 빈부, 노사, 좌우를 통합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고 당당한 남북관계, 한미동맹을 축으로 핵 억제력 강화 등을 강조했다. 이준석 후보는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을 예로 들며 개혁과 개헌을 할 수 있는 선택이라 강조했고 국민연금을 언급하며 양당 정치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통일부와 외교부를 통합 ▲한미 합동 군수시설을 구축▲ EU와 동남아 방산 시장 적극 개척 등이 주요 공약이다.
정치/사회 | 2025-05-28 00:11:32 KR
[NSP PHOTO]이재명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첫 번째 책무 강조…안산시 집중 유세
이재명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첫 번째 책무” 강조…안산시 집중 유세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여러분의 손에 이 나라의 운명이 달려 있다며 국민이 행복한 나라,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이 후보는 경기 안산 호수 등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린 이날 안산시 집중 유세를 통해 “어떤 공직자가 이 공동체의 책임을 맡느냐에 따라 나라가 흥할 수도, 위기에 빠질 수도 있다”며 이같이 역설했다. 그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첫 번째 책무”라며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어 “자세히 되돌아보면 보수 정권이 집권했을 때 큰 사고가 많이 벌어졌다”며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 지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유가족들은 여전히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대책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결국 또 이태원 참사가 벌어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충북 오송 지하차도 참사도 사실상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발생한 사건”이라고 꼬집으며 “사고는 간발의 차이로 벌어진다. 공직자의 책임감 하나가 생명을 지킬 수도, 외면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현 민주당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유세는 경찰 추산 7000여 명, 주최 측 추산 1만명이 모인 가운데 2시간 반가량 이어졌으며 사회는 김현 국회의원이 맡았다. 김현 의원은 “세월호의 아픔을 간직한 안산에서 진실을 외면한 정권에 대한 심판이 시작돼야 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손으로 민주주의 회복의 역사를 써달라”고 했다. 이와 함께 이재명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세월호 유가족들과 만나 신호성 군 어머니 정부자 님과 김동영 군 아버지 김재만 님으로부터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상징하는 노란 프리지아 11송이를 전달받았다. 노란 프리지아는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라는 꽃말로 이재명 후보는 “국가는 국민 생명을 지킬 책임이 있으며 그 책임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현 의원은 “이번 보궐선거는 내란 세력에 맞선 시민의 의지를 보여줄 기회”라며 “오는 29일, 30일 사전 투표를 통해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능력이 확실히 검증되고 철저히 준비된 기호 1번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내달라”고 안산시만 한 분 한 분께 호소했다. 또 “국가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서 출발해야 하며 그 책임을 외면한 권력은 반드시 국민의 손으로 단죄해야 한다”며 “진실을 외면하지 않고 생명을 존중하는 ‘진짜 대한민국’을 안산에서 시작하자”고 강조했다.
정치/사회 | 2025-05-27 16:14:0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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