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지사,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충남서 지방시대 선언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5일 지역 관련 대선 공약 점검을 위한 전국 순회 일정의 첫 행보로 충청남도를 방문해 김태흠 충남지사와 만나 현안 청취와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하면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작은 지방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며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자신의 국가 비전을 거듭 강조했다. 이 지사는 충청권의 핵심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되고 있는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신설 ▲공공기관 제2차 지방 이전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한국형 실리콘밸리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 ▲아산 경찰병원과 제2 중앙경찰학교 설립 등 주요 현안을 일일이 언급하며 “충청권은 대한민국의 허리이자 미래 성장의 관문”이라며 “대통령이 되면 지역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먼저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치/사회 | 2025-04-15 17:34:35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