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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공동주택 갈등 예방…지역 특성 고려 관리 역량 강화

NSP통신, 김희진 기자, 2026-03-06 17:58 KRX3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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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세대 공동주택 대상 분쟁 예방 교육 추진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장기수선충당금 회계 등 교육 진행

NSP통신- (사진 = 서울 강서구청)
(사진 = 서울 강서구청)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서울 강서구가 공동주택 입주민 간 갈등 예방과 투명한 관리 운영을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윤리 교육을 실시한다. 공동주택 거주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주거 갈등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강서구는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강서아트리움 2층 아리홀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인 동별 대표자 등 약 200여 명이다.

강서구는 올해 1월 기준 아파트와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을 포함해 약 10만9514세대의 공동주택이 밀집한 지역이다. 최근 공동주택에서는 층간소음과 간접흡연, 전기차 충전 문제 등 다양한 생활 갈등이 발생하면서 입주민 간 분쟁 조정과 관리 역량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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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동주택 관리 운영과 관련한 주요 제도와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에는 공동주택 지원사업 안내와 실태조사 지적 사항, 공동주택 관리 관련 법령, 입주민 간 분쟁 조정, 장기수선충당금 관리 및 회계 처리 등이 포함된다.

강의는 공동주택 관리 분야 전문가들이 맡는다. 미래주거문화연구소 최타관 수석연구위원이 공동주택 관계 법령과 윤리 교육을,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하원선 회장이 장기수선충당금 회계 처리와 관리 운영에 대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중심으로 진행되지만 공동주택 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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