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편입 기대에 개인자금 1200억원 넘게 유입…관련 고소 경찰 수사 착수
운용업계 “조사와 별개로 투자자 보호 가능”·학계 “재발 가능성 높아”
한투운용이 운용하는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의 스페이스X 공모주 미배정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투자자 대응에서 운용사와 광고를 맡았던 유튜버의 행보가 엇갈렸다. 스페이스X 상장 전 해당 ETF 홍보를 맡았던 대형 유튜버는 한투운용에 후속 대응을 요구한 데 이어 2000만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한 반면, 운용사는 사과 외 별도의 투자자 보호 방안이나 보상 계획을 내놓지 않으면서 금융당국의 재발 방지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