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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광역시체육회(회장 박영기)는 6일 오전 11시 대구광역시체육회관에서 복싱 국가대표 박아현 선수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지역 기업 거빈과 베스트하비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각 매월 100만원씩 총 3년간 지속 후원하며 후원금은 박아현 선수의 훈련비 및 국내·외 대회 참가 경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아현 선수는 대한민국 최연소 여성복싱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주목받았으며 대구 복싱이 30년 만에 고등학생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성과를 이끌었다. 또한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한국 여자복싱의 차세대 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박영기 대구광역시체육회장은 “지역 기업의 자발적인 후원이 지역 체육 인재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박아현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과 대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으로 박아현 선수는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확보하게 됐으며 국내·외 대회 참가를 통한 실전 경험 축적과 경기력 향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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