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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광양시장 예비후보, 광양시장 출마자들 향해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선거는 경쟁이지만 산업은 협력 영역” 공식 제안

NSP통신, 김성철 기자, 2026-02-25 15:28 KRX7 R0
#광양시 #이충재 광양시장 예비후보 #반도체 클러스터 #성명 #공식 제안

이후보, “정치적 유불리보다 광양의 미래가 우선이다” 강조
“광양의 미래를 위해 함께 가자” 밝혀

NSP통신-이충재 광양시장 예비후보 (사진 = 이충재 광양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이충재 광양시장 예비후보 (사진 = 이충재 광양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이충재 광양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중앙당 부대변인)는 성명을 통해 “광양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광양시장 후보자들이 공동 대응에 나설 것”을 공식 제안했다.

이 예비후보는 발표한 성명에서 “반도체 산업은 단순한 기업 유치가 아니라 광양의 향후 20년을 좌우할 전략 산업이다”며 “선거는 경쟁이지만 산업 유치는 협력의 영역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누가 광양시장이 되더라도 광양에 반도체 클러스터가 유치된다면 기꺼이 함께 걷겠다”며 “정치적 유불리보다 광양의 미래가 우선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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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비후보는 반도체 산업 유치의 핵심 조건으로 ▲대규모 산업부지 확보 ▲안정적 전력·용수 공급 ▲항만 및 물류 인프라 ▲인재 양성 체계 ▲중앙정부 협력체계 등을 제시했다.

그는 “광양은 철강·항만 인프라와 율촌산단 등 산업 기반이라는 강점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확장 가능한 부지 경쟁력과 장기적 산업벨트 전략 마련이 과제로 남아 있다”며 “이제 필요한 것은 내부 경쟁이 아니라 외부를 향한 전략적 단결이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광양시장 출마자들을 향해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공동 협의체 구성 ▲중앙정부 공동 방문 및 정책 건의 ▲기업 대상 공동 설명회 추진 등을 공식 제안했다.

이 예비후보는 “광양이 분열된 모습으로는 대기업을 설득하기 어렵다”며 “기업 앞에서는 하나의 광양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충재 예비후보는 과거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과 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을 역임한 점을 언급하며 “노동·산업·정책 현안에서 형성된 중앙 네트워크와 당대표 특보로서의 소통 채널을 오직 광양을 위해 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앙정부 산업 정책 방향과 예산 확보 과정에서 광양이 후순위로 밀리지 않도록 끝까지 설득하고 협의하겠다”며 “시장 선거의 당락을 떠나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책임 있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반도체는 단순한 공장이 아니라 청년 일자리, 지역 상권, 주거, 교육, 도시 브랜드를 동시에 바꾸는 산업이다”며 “이 기회를 놓친다면 후회는 길어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광양은 반드시 해낼 수 있다”며 “광양의 미래를 위해 함께 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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