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 영업익 477%↑…6분기 연속 흑자
(울산=NSP통신) 김치훈 기자 = 지난 21일 낮 12시 30분쯤 울산시 동구 전하동의 한 길가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A(32) 씨가 번개탄 연기를 마셔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경찰이 구조했다.
경찰은 A 씨가 아내와 다투고 집을 나간 뒤 가족들에게 “죽고 싶다. 잘 살아라”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낸 뒤 실종돼
위치추적을 하던 중 A 씨를 발견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치훈 기자, kimchi100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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