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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3월 13일까지 ‘2026년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한다.
선정된 단지는 오는 5월부터 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에 필요한 비용을 단지당 2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공모 분야는 ▲층간소음·층간흡연 예방 등 주민 간 갈등 해소 프로그램 ▲에너지 절감을 통한 관리비 절감 프로그램 ▲그 밖에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이며 총 지원 규모는 8000만원이다.
사업비의 20% 이상은 각 단지가 자부담해야 한다.
시는 제출된 사업을 대상으로 선정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필요성, 기대효과, 주민 참여도, 지속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지난해 ▲분당구 판교원한림풀에버 ‘입주민 글·그림·포스터 공모전’ ▲수정구 산성역자이푸르지오 3단지 ‘단지 내 클린데이 행사’ ▲중원구 한양수자인성남마크뷰 ‘유아 원데이 도자기 만들기’ 등 9개 단지를 선정해 총 6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입주민 간 소통과 협력이 활성화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공동주택 단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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