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김중현 작가 초대전...‘섬진강 사계’

NSP통신, 김광석 기자, 2026-03-06 13:46 KRX7 R0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 #김중현 작가 #섬진강 사계 #한국화
NSP통신- (사진 = 완주군)
(사진 = 완주군)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이 풍요와 생명의 근원인 섬진강의 사계절을 한국화 실경 산수로 담아낸 작품 20여 점을 전시한다. 전시는 오는 5월 1일까지 제3전시관에서 진행된다.

6일 군에 따르면 삼례문화예술촌에서 2026년 지역 작가 공모전의 두 번째 무대로 김중현 작가의 ‘섬진강-오백리 사계를 그리다’ 전시를 개최하며 관람객들을 수묵의 향연으로 초대한다.

김 작가는 섬진강 발원지부터 남해로 흘러들기까지의 여정을 직접 탐방하고 관찰하며 강이 지닌 역사성과 생명력을 전통 수묵 기법의 묵직한 필치로 화폭에 옮겼다.

G03-8236672469

특히 작가는 강을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빛과 결을 세밀하게 포착해 삶의 터전으로서 섬진강이 지닌 가치를 재조명한다.

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섬진강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한국화로 풀어낸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고향의 품 같은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삼례문화예술촌을 중심으로 품격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례문화예술촌에서는 제1전시관 ‘꿈을 그리는 밥장’과 제4전시관 ‘나무의 결, 삶의 향기’ 등 다양한 기획전과 전시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