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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

인천남구‘갑’ 홍일표·윤관석, 청운대 오는 3월 개강…유치무산 사실과 달라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2-03-06 21:02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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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오는 4·11총선 인천 남구‘갑’선거구에서 격돌이 예상되는 홍일표 새누리당 국회의원과 윤관석 민주통합당 예비후보가 똑같이 관내 청운대 유치무산 언로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문제는 최근 인천의 한 언론보도에 청운대 도화캠퍼스 신설을 두고, 수도권에 대학을 신설해도 되는지 여부를 가리는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가 남아 있기 때문에 실제 유치가 성사될 지는 미지수이며, ‘신설’ 아닌 ‘이전’ 판단 땐 무산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러나 홍일표 의원과 윤관석 예비후보는 동일하게 인천의 언론보도는 잘못됐다고 지적했다.그리고 그 근거로 이미 2010년 4월 국토해양부 수도권정비위원회를 심의통과했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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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홍일표 의원은 “지난 2010년 4월 열린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에서는 인천지역의 대학 총량 규제를 완화시키는 안건이 통과된 바 있다”며 “청운대가 우리 인천 남구 도화구역에 신설되는 것은 법리적으로, 절차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별도의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도 거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윤관석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는 “이미 2010년 4월 국토해양부 수도권정비위원회를 심의통과했기 때문에 도화지구 제2캠퍼스 이전을 ‘이전이냐 신설이냐’로 구분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주장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천시 남구 도화동 청운대 제2 캠퍼스는 오는 3월 개강을 준비 중이며 약 4000여명의 학생들이 입학할 예정으로 청운대 주변상인들은 상권 활성화에 역할이 있는 국회의원 후보에게 지지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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