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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울산 남구 삼산동 팔레드상떼 3층에 위치한 래이컨벤션웨딩은 결혼비수기, 윤달에 예식을 치르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래이컨벤션은 7, 8월 예식고객에게는 대관료 50%와 식대 5%할인, 예식옵션 선택품목 30%를 할인해 줄 계획이다.

또한, 가을 윤달 예식고객에게는 대관료 80만원과 예식옵션 선택품목 30% 할인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래이컨벤션웨딩은 하루 3팀, 1시간 30분 예식으로 최근 지역의 예비부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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