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밸로프↑·‘정리매매’ 애닉↓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위원장 이해림)는 4일, 녹지대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용역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해림 위원장은 “현장에서의 목소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나갈 것이다”고 맬했다.
이어 “현장의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관련 부서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고 필요한 자원 확보에도 적극 나서겠다”며 “이를 통해 고양시 녹지대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근로자들의 안전과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이해림 위원장을 비롯해 문재호, 손동숙, 신인선, 신현철, 최성원 의원이 참석했으며 담당 부서 공무원들도 함께 자리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