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파주시민축구단 K3 리그 홈경기 (사진 = 파주시)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파주시가 방만한 운영을 이유로 파주시민축구단 임원진 총사퇴를 요구해 향후 파란을 예고했다.
시는 지난해 7월 사회적협동조합 출범 이후 ▲조합원과 공식 서포터즈 모집을 전혀 하지 않고 ▲독립적인 운영을 위한 파주시의 정관 개정 요청을 명백히 거부했으며 ▲시민축구단 이사의 횡령 의혹마저 일고 있는 파주시민축구단의 투명하고 체계적인 운영과 정상화를 위해 ‘파주시민축구단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단장) 이하 이사 2명, 감사 2명 등 임원진 5명의 전원 사퇴를 공식 요청했다.
이는 축구 저변 확대와 활성화라는 본래의 설립 취지를 지키는 시민들의 축구단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 시의 마지막 조치로 오는 2월 14일 오후 2시까지 임원진이 사퇴를 결정하면 파주시민축구단의 K3리그 참여와 운영 정상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그간 시는 축구 저변을 확대하고 엘리트 체육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하여 파주시민축구단을 설립하고 현재 26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파주시의 축구를 알릴 수 있도록 K2 리그 진출을 목표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는 지난해 7월 사회적협동조합 출범 이후 ▲조합원과 공식 서포터즈 모집을 전혀 하지 않고 ▲독립적인 운영을 위한 파주시의 정관 개정 요청을 명백히 거부했으며 ▲시민축구단 이사의 횡령 의혹마저 일고 있는 파주시민축구단의 투명하고 체계적인 운영과 정상화를 위해 ‘파주시민축구단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단장) 이하 이사 2명, 감사 2명 등 임원진 5명의 전원 사퇴를 공식 요청했다.
이는 축구 저변 확대와 활성화라는 본래의 설립 취지를 지키는 시민들의 축구단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 시의 마지막 조치로 오는 2월 14일 오후 2시까지 임원진이 사퇴를 결정하면 파주시민축구단의 K3리그 참여와 운영 정상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그간 시는 축구 저변을 확대하고 엘리트 체육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하여 파주시민축구단을 설립하고 현재 26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파주시의 축구를 알릴 수 있도록 K2 리그 진출을 목표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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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2023년에는 전 국가대표 출신 오범석 감독을 영입해 시즌 초기 홈경기장을 사용할 수 없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4년 K3리그 8위, 홈 관중 1만 명 모객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구단 이사회에서 선수단 운영 등에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면서 이사회와 코치진과의 갈등이 계속됐고 이에 시즌 종료 후 오범석 감독은 이러한 갈등과 비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에 대한 부담을 이유로 강원FC로 이적을 결정했다. 이는 시민축구단 운영 방식에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계기가 됐다.
이에 파주시는 시민축구단의 구단주로서 투명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방안을 시민축구단에 지속적으로 제시했다. 하지만 파주시민축구단 사회적협동조합 이사회는 이에 대해 미온적인 반응만을 보이며 별다른 개선 의지를 보여주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재의 구단 운영 방식으로는 본래 취지였던 파주시 축구 저변 확대 및 파주시민 전체를 위한 축구단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파주시장이 구단주로 되어 있는 정관 조항을 삭제하고 시민축구단의 독립적 권한과 책임을 온전히 보장하기 위해 선수 및 코칭 스태프 선발 권한을 시민축구단이 전적으로 담당하도록 하는 정관 및 규정 개정을 제안했으나 거부당했다.
또 시민축구단은 투명하고 체계적인 시민축구단 운영 방안을 제시하라는 파주시와 구단주의 요청을 묵살하고 2025년 감독 후보를 선발한 후 구단주가 이를 승인하지 않는다고 반발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와중에 시민축구단 이사가 기부금 일부를 횡령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 수사가 시작되는 등 구단 운영의 투명성에도 의혹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시민축구단은 2024년 7월 법인화를 마친 이후에도 조합원 모집을 진행하지 않았고 기존 서포터즈에게도 공식 서포터즈에 가입하라는 안내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파주시는 구단 임원진 5명이 기존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선수들이 뛸 권리조차 무시한 채 정상적인 사회적협동조합 운영을 방해하고 있다고 판단해 공익적 목적을 저해하는 축구단 운영을 개선하기 위해 2025년 1월 24일 시민축구단에 보조금 지원 중지를 사전 고지했다.
구단 측은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제출했으나 신청서에는 구단 운영에 대한 개선계획이나 조합원 모집 계획 등 향후 정상 운영 방안이 전혀 제시되지 않았다.
시는 현재의 시민축구단 운영 방식으로는 사회적협동조합 형태의 축구단 운영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으며 구단 운영의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결론 내렸다. 다만 구단 운영의 문제로 인해 피해를 입는 선수단과 시민축구단을 응원하는 서포터즈들의 애정과 입장을 고려해 ‘파주시민축구단 사회적협동조합 임원진 전원 사퇴 및 현재 결정된 축구단 운영 방향 백지화’가 이루어진다면 2025년 시민축구단의 보조금 지급을 정상화할 계획이다. 이는 시민축구단이 본래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에 파주시는 시민축구단의 구단주로서 투명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방안을 시민축구단에 지속적으로 제시했다. 하지만 파주시민축구단 사회적협동조합 이사회는 이에 대해 미온적인 반응만을 보이며 별다른 개선 의지를 보여주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재의 구단 운영 방식으로는 본래 취지였던 파주시 축구 저변 확대 및 파주시민 전체를 위한 축구단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파주시장이 구단주로 되어 있는 정관 조항을 삭제하고 시민축구단의 독립적 권한과 책임을 온전히 보장하기 위해 선수 및 코칭 스태프 선발 권한을 시민축구단이 전적으로 담당하도록 하는 정관 및 규정 개정을 제안했으나 거부당했다.
또 시민축구단은 투명하고 체계적인 시민축구단 운영 방안을 제시하라는 파주시와 구단주의 요청을 묵살하고 2025년 감독 후보를 선발한 후 구단주가 이를 승인하지 않는다고 반발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와중에 시민축구단 이사가 기부금 일부를 횡령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 수사가 시작되는 등 구단 운영의 투명성에도 의혹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시민축구단은 2024년 7월 법인화를 마친 이후에도 조합원 모집을 진행하지 않았고 기존 서포터즈에게도 공식 서포터즈에 가입하라는 안내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파주시는 구단 임원진 5명이 기존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선수들이 뛸 권리조차 무시한 채 정상적인 사회적협동조합 운영을 방해하고 있다고 판단해 공익적 목적을 저해하는 축구단 운영을 개선하기 위해 2025년 1월 24일 시민축구단에 보조금 지원 중지를 사전 고지했다.
구단 측은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제출했으나 신청서에는 구단 운영에 대한 개선계획이나 조합원 모집 계획 등 향후 정상 운영 방안이 전혀 제시되지 않았다.
시는 현재의 시민축구단 운영 방식으로는 사회적협동조합 형태의 축구단 운영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으며 구단 운영의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결론 내렸다. 다만 구단 운영의 문제로 인해 피해를 입는 선수단과 시민축구단을 응원하는 서포터즈들의 애정과 입장을 고려해 ‘파주시민축구단 사회적협동조합 임원진 전원 사퇴 및 현재 결정된 축구단 운영 방향 백지화’가 이루어진다면 2025년 시민축구단의 보조금 지급을 정상화할 계획이다. 이는 시민축구단이 본래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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