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연속 수상 쾌거, 공시제‧우수사업 동시 수상
지속가능하고 체계적인 일자리 정책 성과 대외 입증
fullscreen광양시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과 우수사업 부문 모두 우수상 수상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는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공시제 부문과 우수사업 부문 모두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난 2015년부터 11년 연속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의 전년도 일자리 정책과 사업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시상하는 제도로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광양시는 공시제 부문에서 민선 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의 세부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정합성과 실행력을 인정받았다. 우수사업 부문에서는 ‘포스코그룹 취업 아카데미’를 통해 청년 직무역량을 높이고 실질적 취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점이 주목됐다. 이번 수상은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며 산업 생태계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온 결과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의 전년도 일자리 정책과 사업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시상하는 제도로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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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산업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주력했고 지난해 6월 약 40만 평 규모의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를 지정받아 조세감면, 규제완화, 행정지원 등의 혜택을 통해 신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올해는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공모에도 선정돼 본격적인 이차전지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청년, 여성, 장애인, 노인 등 고용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도 강화해 왔다. 전남 최초로 개소한 장애인 일자리 지원센터 ‘장애인재능키움센터’와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300여 명의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장기 미취업 청년을 지원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도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는 단순한 구인‧구직 매칭을 넘어 모든 시민이 쉽고 편리하게 일자리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구인구직 플랫폼 ‘굿잡광양’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695개 사업체와 4000여 명의 개인회원이 가입했으며 일평균 방문자 수는 1000여 명에 달한다.
이러한 정책적 노력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21년부터 3년 연속 인구가 증가했고 이 중 취업 적령기(27세~34세) 청년 유입은 64%에 달했다. 시의 고용 지표 또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 2024년 상‧하반기 평균 고용률(15세~64세)은 72%, 청년 고용률(15세~29세) 44.6%, 여성 고용률(15세~64세) 58.9%, 취업자 수는 7만 4천여 명에 달했다.
광양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세대와 계층이 함께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고용 기반을 다져가며 지속가능한 성장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이번 수상은 민선 8기 시정방침 아래 시민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이며 특히 11년 연속 수상을 통해 그 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광양시는 전 세대와 계층이 함께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단순한 구인‧구직 매칭을 넘어 모든 시민이 쉽고 편리하게 일자리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구인구직 플랫폼 ‘굿잡광양’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695개 사업체와 4000여 명의 개인회원이 가입했으며 일평균 방문자 수는 1000여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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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은 “이번 수상은 민선 8기 시정방침 아래 시민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이며 특히 11년 연속 수상을 통해 그 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광양시는 전 세대와 계층이 함께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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