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2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관내 읍·면사무소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군정 신년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군민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중심의 소통 형식으로 진행돼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의성군은 올해 군정 비전을 ‘미래를 준비하는 군민이 행복한 의성!’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7대 핵심 추진 분야를 중심으로 한 군정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
7대 핵심 추진 분야는 △공항신도시 기반 구축 △미래산업 혁신 거점 조성 △의성형 보건복지 확대 △청년 정착 및 성장 지원 △스마트 안전 도시 구현 △농촌위기 극복 및 미래농업 선도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로 구성되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2026년 군정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에 마무리되는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향후 군정 방향을 설명해 군민의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의성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민 맞춤형 주거 환경 조성 등 정주 여건 개선 사업도 함께 소개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2026년은 의성의 미래를 구체화하는 중요한 해”라며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