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기관 협력 강화 및 환경안전 관리체계 확립
fullscreen경상북도는 지난 26일 예천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환경오염사고의 선제적 예방 및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사고(수질·화학) 대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 경상북도)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26일 예천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환경오염사고의 선제적 예방 및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사고(수질·화학) 대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산업단지 확대와 화학물질 취급 시설 증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 호우 등 복합 재난 위험이 높아지면서 화학물질 누출 및 수질오염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환경오염 사고는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 강화와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 이번 교육에는 도, 보건환경연구원, 대구지방환경청, 구미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한국환경공단, 시군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급증하는 환경오염 사고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최근 산업단지 확대와 화학물질 취급 시설 증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 호우 등 복합 재난 위험이 높아지면서 화학물질 누출 및 수질오염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환경오염 사고는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 강화와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 이번 교육에는 도, 보건환경연구원, 대구지방환경청, 구미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한국환경공단, 시군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급증하는 환경오염 사고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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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고 대응 교육에서는 화학물질 누출·폭발·화재 등 다양한 사고 유형 사례 및 화학물질 누출 시의 초기 대응 요령, 기관별 역할과 책임, 상황 전파 및 보고 체계 등 발생 초기 단계부터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수질오염사고 대응 교육에서는 하천, 저수지, 상수원 보호 구역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류 및 유해 물질 유출 사고를 중심으로 단계별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다뤘다.
오염물질 유출 시 오일펜스 및 흡착포 등 방제장비 사용 요령, 방제선 구축을 통한 오염 확산 조기차단, 사고 전후 모니터링 체계 운영 등 현장 대응에 필요한 실무 내용도 공유했다.
이어 경주, 영천, 경산시의 실제 환경오염사고 대응 사례 발표를 통해 사고 발생부터 최종 방제까지의 추진 과정과 관련기관 간 협업 사항을 공유하며 초기대응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
참석자들은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분석하여 지역 특성 및 산업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대응 전략 수립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으며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조기 수습을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신속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경북도는 환경오염 사고 대응 및 예방을 위해 매년 교육을 실시하고 시군에 방제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시설 개선 사업을 2014년부터 추진해 현재까지 343개소에102억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10개 시군 2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5년간 도내 환경오염 사고는 114건(수질오염 50건, 화학사고 64건)으로 수질오염사고는 유류 및 화재에 의한 소방수, 화학 사고는 사업장 안전관리 미흡 및 시설 결함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환경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환경오염 사고는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시군은 물론 유관기관과 함께 선제적 대응과 체계적인 환경안전 관리를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오염물질 유출 시 오일펜스 및 흡착포 등 방제장비 사용 요령, 방제선 구축을 통한 오염 확산 조기차단, 사고 전후 모니터링 체계 운영 등 현장 대응에 필요한 실무 내용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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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경북도는 환경오염 사고 대응 및 예방을 위해 매년 교육을 실시하고 시군에 방제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시설 개선 사업을 2014년부터 추진해 현재까지 343개소에102억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10개 시군 2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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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환경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환경오염 사고는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시군은 물론 유관기관과 함께 선제적 대응과 체계적인 환경안전 관리를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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