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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일자리 박람회 19일 개최…현장 면접 22개 기업 참여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경기 군포시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행사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군포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현장 참여 기업 22곳과 온라인 참여 기업 5곳 등 총 27개 기업이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한다. 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현장에서 바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 열리나
이번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군포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군포시는 지난 2월부터 참여 기업을 모집해 총 27개 기업의 참여를 확정했다.
이 가운데 22개 기업은 행사장에 직접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나머지 5개 기업은 온라인 간접 채용 방식으로 구직자 상담을 진행한다. 박람회는 지역 기업의 인력 채용과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연결하는 자리로 운영될 예정이다.
구직자는 어떻게 참여하나
구직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장을 방문해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이력서를 준비해 방문하면 기업 부스에서 현장 면접이 가능하다. 행사장에서는 취업 준비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이 제공된다. 또한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서비스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기본 준비를 현장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 취업 지원 프로그램
군포시는 청년 구직자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에서는 면접 정장 착용 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다. 면접 준비 경험이 부족한 청년 구직자들이 실제 면접 상황을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구직자들은 정장 착용 체험을 통해 면접 준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행사장은 채용 상담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는 취업 지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포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기업의 인력 채용과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현장 면접과 취업 준비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는 만큼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 제공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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