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6일 오전 시청 제1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 경기도,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과 함께 사업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같은 날 오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도 열었다.
누구와 무엇을 협력하나

협약식에서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및 관계기관 대표자들이 함께해 이민근 시장과 사업 추진에 대한 공동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제도개선 지원 ▲신속한 기본계획 수립 ▲전문성 공유 ▲행정절차 지원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긴밀히 협력에 나선다.
안산선 지하화를 위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기본계획 수립 방향,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다. 수립 기관인 경기도와 안산시는 실현 가능한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안산선 지하화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 개선을 넘어 안산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공간으로 재구성한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를 위해 약 2년간 기본계획 수립 절차를 거친 뒤 안산선 지하화 사업의 관련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해 미래도시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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