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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군포 산본신도시 선도지구인 9-2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LH에 따르면 해당 구역은 계획 3376가구 규모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약 3개월 만에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완료됐다.
이는 1기 신도시 내 LH가 참여하는 선도지구 가운데 가장 빠른 사업 진행 사례로 공공 주도의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가늠할 수 있는 기준으로 제시된다.
LH는 사업시행자 지정 이후 4월 중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하고 시공자 선정과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예비사업시행자로 참여 중인 산본 11구역(계획 3,892가구)에 대해서도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했으며, 이달 내 지정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사례는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에서 공공 참여 모델이 실제 사업 단계로 빠르게 전환된 첫 사례로, 향후 유사 정비구역의 사업 추진 방식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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