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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고독사 예방·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관합동 캠페인 실시

NSP통신, 김대원 기자
KR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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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을 잇다·마음과 마음이 닿다’

-대구 수성구는 지난 23일 범어네거리 일원에서 사람과 사람을 잇다마음과 마음이 닿다를 주제로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 대구시 수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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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지난 23일 범어네거리 일원에서 ‘사람과 사람을 잇다·마음과 마음이 닿다’를 주제로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 = 대구시 수성구)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3일 범어네거리 일원에서 ‘사람과 사람을 잇다·마음과 마음이 닿다’를 주제로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독사 예방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통합돌봄서비스 홍보를 병행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수성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적 고립 및 자살예방분과를 비롯해 구청과 범어1·2·3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발굴의 필요성을 알리고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신고 방법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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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캠페인은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홍보에 중점을 두고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또한 통합돌봄서비스 홍보도 함께 추진해 돌봄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필요시 신속한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했다.

수성구는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중 상시 발굴 체계로 이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고립과 복지사각지대 문제는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번 캠페인처럼 민관이 현장에서 함께 하는 것이 가장 강력한 예방책”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의 작은 신호를 놓치지 않는 수성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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