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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영 교육감 예비후보, 전남광주형 책임 5일 돌봄학교 등 3대 핵심 공약 발표

NSP통신, 서순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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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교육감 #강숙영 후보 #여수국가산단 #5-4-3 학제 개편

전국에서 처음으로 ‘미래형 5-4-3 학제’ 단행, ‘전남 광주형 EBS 공영 방송’ 설립.

-강숙영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예비후보가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교육 대전환을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사진 서순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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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영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예비후보가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교육 대전환’을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사진 = 서순곤 기자)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강숙영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예비후보가 27일 오전 10시 30분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교육 대전환’을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정치가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면 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먹고살 ‘미래의 토대’를 닦는 일”이라며 광주·전남 교육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3대 핵심 약속을 발표했다.

특히 여수충무고등학교 교장으로서의 재직경험을 밝히며 “여수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하며 아이들의 미래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던 소중한 터전”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될 만큼 무한한 잠재력을 가졌음에도 낡을 교육의 틀과 시대 변화에 부응하지 못하는 교육행정으로 그 빛을 전혀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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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표에는 38년간 교육 현장을 지켜온 전문가의 경험과 부모의 간절함을 담은 이번 공약은 학제 개편과 돌봄, 교육 복지를 포괄하는 혁신안을 담았다.

■ ‘전남 광주형 책임 5일 돌봄학교’로 육아 부담 경감, 안심교육도시 여수 실현
강 예비후보는 돌봄 문제에 대해서는 ‘국가 책임제’를 기반으로 한 ‘전남·광주형 책임 5일 돌봄학교’ 운영을 통해 “방학 중에도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품어 부모님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드리고 연중 안전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안심교육도시 여수를 실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돌봄은 국가의 무한 책임”이라는 철학을 인용하며 이를 넘겨받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강조했다.

■ 전국 처음으로 ‘5-4-3 학제 개편’…계열별 선택 교육으로 즉각 역량 발휘
가장 이목을 끄는 공약으로 제시된 것은 ‘미래형 5-4-3 학제 개편’이다. 강 예비후보는 지난 70여 년간 유지되어 온 현행 ‘6-3-3 학제’가 시대적 수명을 다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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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초등 5년으로 기초 교육을 다지고, 중등 4년 동안 아이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고등학교 3년은 실질적인 전문성을 키우는 시기로 만들어 졸업과 동시에 사회나 대학에서 즉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전문가로 성장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학제 개편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시기를 앞당겨 저출생 및 고령화 사회의 난제인 결혼과 출산 문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여수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해양관광 및 마이스 산업이 핵심”이라며 “여수의 지역 특성과 산업과 연계한 ‘산학연계 국제화 교육’을 강력히 추진하고 글로벌 마이스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 ‘전남·광주형 EBS’ 설립…교육 격차 해소
부모의 재력이 아이의 실력이 되는 교육 불평등을 끊어내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강 예비후보는 기술과 정책을 결합한 교육 격차 해소 방안으로 ‘전남·광주형 EBS 공영방송’ 설립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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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도서 산간 지역 학생이나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도 차별 없이 대한민국에서 으뜸가는 교육 콘텐츠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보편적으로 보장해 전남·광주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교육 평등이 잘 구현된 ‘교육 불평등 제로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 “현장 경험과 추진력으로 교육 혁신 완수할 것”
강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공정한 기회와 대동세상’의 시작은 교육의 기회 균등에서 비롯된다”며 “갈등은 부드러우나 강한 화합적 리더십으로 풀고 교육 혁신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오직 아이들의 미래만 보고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강 예비후보는 이번 선언을 통해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으로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여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희망찬 미래만 보고 나아가 세계의 주역으로 키워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38년 교육 전문가로서의 길을 걸어온 강 예비후보의 이번 공약 발표가 향후 통합 교육감 선거 국면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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