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 (사진 = 옥한빈 기자)
(서울=NSP통신) 옥한빈 기자 = 1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의원회관에서 열린 ‘MBK의 진심, 홈플러스 회생일까? 먹튀일까?’토론회에서는 피해 당사자와 업계 전문가들에 의해 MBK의 홈플러스 사태에 대한 민낯이 드러났다. 과도한 부채로 시작해 본인들의 돈은 쓰지 않고 방만한 기업 운영으로 회생절차까지 왔다는 설명이다.
백주선 법무법인 대율 대표변호사는 이에 대해 “매출이 7조가 나오는 기업이 이렇게 무책임하게 기업회생을 한 사례는 없다”며 “MBK의 지난해 11월말 부채비율은 1408% 라는 엄청난 수치를 보였다. 하지만 정작 구조조정 등의 단기 수익추구만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수용 마트산업노조 지부장은 “2018년 외주업체 5000여 명의 직원과 계약을 해지한 뒤 신규채용이나 다른 외주업체 계약은 없었기에 온전히 그 업무 부담은 직영 직원에게 넘어왔다”며 “하지만 홈플러스 측은 ‘구조조정’ 자체가 없다며 인력 문제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 지부장의 설명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 외에 업무 분야를 임의로 변경시키거나 알짜배기 매장을 매각해 자산을 마련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백주선 법무법인 대율 대표변호사는 이에 대해 “매출이 7조가 나오는 기업이 이렇게 무책임하게 기업회생을 한 사례는 없다”며 “MBK의 지난해 11월말 부채비율은 1408% 라는 엄청난 수치를 보였다. 하지만 정작 구조조정 등의 단기 수익추구만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수용 마트산업노조 지부장은 “2018년 외주업체 5000여 명의 직원과 계약을 해지한 뒤 신규채용이나 다른 외주업체 계약은 없었기에 온전히 그 업무 부담은 직영 직원에게 넘어왔다”며 “하지만 홈플러스 측은 ‘구조조정’ 자체가 없다며 인력 문제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 지부장의 설명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 외에 업무 분야를 임의로 변경시키거나 알짜배기 매장을 매각해 자산을 마련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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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국 홈플러스 입점점주 비상대책위원회 회장은 “MBK의 M&A는 노동자, 투자자들의 피해보상은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며 “하지만 홈플러스는 간담회에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웬 난리냐·계약을 해지하겠다’는 협박을 했다”고 말했다.
이의환 전단채피해자비대위 집행위원장은 실질적인 피해자들의 사례를 들며 “MBK는 끝까지 사재출연도 하지 않고 있다”며 “피해자들에게는 각종 어려운 용어들로 거짓말을 하더니 뒤에서는 카드·증권사에는 말을 바꿨다”고 호소했다.
학계와 전문가들도 비슷한 의견이다.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대표는 “사모펀드와 꾸준히 싸워왔지만 MBK는 확실한 먹튀가 맞다”며 “손해가 많이 날 상황에서 자신의 돈은 쓰지 않고 탈출할 계획만 세웠다”고 말했다.
박원익 고려대 경제학과 박사는 “완화된 신용환경에서 이뤄진 LBO(차입인수)일수록 기업의 실적은 악화된다”며 “단호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을지로위원회의 뜻에 공감하고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 측의 청문회를 함께 촉구했다.
학계와 전문가들도 비슷한 의견이다.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대표는 “사모펀드와 꾸준히 싸워왔지만 MBK는 확실한 먹튀가 맞다”며 “손해가 많이 날 상황에서 자신의 돈은 쓰지 않고 탈출할 계획만 세웠다”고 말했다.
박원익 고려대 경제학과 박사는 “완화된 신용환경에서 이뤄진 LBO(차입인수)일수록 기업의 실적은 악화된다”며 “단호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을지로위원회의 뜻에 공감하고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 측의 청문회를 함께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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