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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금융당국이 추진한 개인사업자 대출 갈아타기 제도가 본격 시행되면서 주요 은행들이 금리 인하와 비대면 편의성을 앞세워 경쟁에 나섰다. 특히 인터넷은행과 시중은행이 각각 차별화된 전략을 내세우며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에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
18일 금융위원회가 주도한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이날부터 시행되면서 은행과 플랫폼 등 총 18개 기관이 참여해 대환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렸다. 이번 제도는 고금리 대출을 이용 중인 개인사업자가 보다 낮은 금리 상품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터넷은행, ‘완전 비대면·금리 경쟁력’ 전면에 인터넷은행들은 비대면 프로세스와 금리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선점에 나섰다.
18일 금융위원회가 주도한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이날부터 시행되면서 은행과 플랫폼 등 총 18개 기관이 참여해 대환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렸다. 이번 제도는 고금리 대출을 이용 중인 개인사업자가 보다 낮은 금리 상품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터넷은행, ‘완전 비대면·금리 경쟁력’ 전면에 인터넷은행들은 비대면 프로세스와 금리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선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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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는 ‘사장님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출시하고 개인사업자 신용대출과 부동산담보대출 모두 대환이 가능하도록 했다. 신용대출은 최저 연 4.10% 수준 금리를 적용하고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하며 기존 대출을 갈아타면서 추가 자금 확보가 가능한 증액 기능도 제공한다.
특히 일정 금액 이상 대출 시 필수인 자금용도 점검 절차를 전면 비대면으로 구현해 편의성을 높였다. 더불어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100% 비대면으로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갈아타기까지 지원하며 담보대출은 최대 10억 원, 최저 연 3.24% 금리로 제공된다.
토스뱅크 역시 금융결제원 대출이동시스템을 기반으로 대환 서비스에 참여하며 전문직사업자 대환대출과 개인사업자신용 대환대출 등 2종 상품을 선보였다.
고객은 앱(App)에서 여러 금융사의 금리를 비교한 뒤 유리한 조건으로 갈아탈 수 있으며 서류 제출 없이 전 과정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전문직사업자는 최대 5억 원, 일반 개인사업자는 최대 1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중도상환수수료도 없다.
◆시중은행, “이자 지원·플랫폼 연계”로 차별화
시중은행은 실질적인 비용 절감과 혜택 제공에 집중하는 전략을 택했다.
NH농협은행은 ‘첫 달 이자 전액 지원’ 이벤트를 통해 대환 고객의 금융 부담을 직접 낮춘다. 추첨을 통해 이자를 전액 지원하고 미당첨 고객에게도 최대 2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한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등 대출 비교 플랫폼과 연계해 접근성을 높였다.
우리은행도 ‘우리 사장님 대출(갈아타기)’를 출시하고 맞춤형 우대금리와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대출 한도는 사실상 제한이 없으며(비대면 최대 1억 원), 갈아타기와 동시에 증액도 가능하다.
은행권 관계자들은 공통적으로 “금리 경쟁과 비대면 혁신을 통해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줄이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토스뱅크 역시 금융결제원 대출이동시스템을 기반으로 대환 서비스에 참여하며 전문직사업자 대환대출과 개인사업자신용 대환대출 등 2종 상품을 선보였다.
고객은 앱(App)에서 여러 금융사의 금리를 비교한 뒤 유리한 조건으로 갈아탈 수 있으며 서류 제출 없이 전 과정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전문직사업자는 최대 5억 원, 일반 개인사업자는 최대 1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중도상환수수료도 없다.
◆시중은행, “이자 지원·플랫폼 연계”로 차별화
시중은행은 실질적인 비용 절감과 혜택 제공에 집중하는 전략을 택했다.
NH농협은행은 ‘첫 달 이자 전액 지원’ 이벤트를 통해 대환 고객의 금융 부담을 직접 낮춘다. 추첨을 통해 이자를 전액 지원하고 미당첨 고객에게도 최대 2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한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등 대출 비교 플랫폼과 연계해 접근성을 높였다.
우리은행도 ‘우리 사장님 대출(갈아타기)’를 출시하고 맞춤형 우대금리와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대출 한도는 사실상 제한이 없으며(비대면 최대 1억 원), 갈아타기와 동시에 증액도 가능하다.
은행권 관계자들은 공통적으로 “금리 경쟁과 비대면 혁신을 통해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줄이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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