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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적자폭 축소…1분기 TV광고 전년비↑

NSP통신, 박천숙 기자, 2015-03-25 08:14 KRD7 R0
#SBS(034120)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SBS(034120)의 1분기 별도 매출액은 1609억원(+0.5% YoY), 영업손실은 39억원이 전망된다.

적자폭 축소가 예상된다. 광고수입은 전년대비 4.3% 증가한 1123억원이 예상된다. 주력매출인 TV광고는 전년대비 2.6% 증가한 948억원이 예상된다.

판권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역성장한 452억원이 예상된다. 2014년 1분기에는 소치올림픽 관련 판권 재판매가 30억원 이상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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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에 있었던 아시안컵은 지상파 3사가 공동 구매했다. 재판매 수익이 크지 않은 이유다.

가장 큰 비용인 제작비는 전년과 유사한 1334억원(-1.3% YoY)이 예상된다. 아시안컵 관련 중계권료는 절대 액수에서 소치와 유사할 가능성이 높다.

1월 국내 지상파 TV광고는 전년대비 8.0% 성장이 예상된다. 2월에는 전년대비 3% 증가를 전망한다. 소치올림픽 역기저효과에도 안정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SBS의 경우 킬러콘텐츠의 부재로 1분기 성장이 상대적으로 더디다. 1월 TV광고는 전년대비 3~4%, 2월은 소폭 역성장이 예상된다. 3월은 3~4%의 성장이 기대된다.

킬러콘텐츠의 흥행이 있다면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 될 수 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광고 반등은 4월부터 본격화될 것이다”며 “지난 2014년 2분기에는 세월호 사태로 인해 의미있는 광고 집행이 없었지만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140억원(흑전 YoY)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TV광고는 전년대비 6.7% 성장이 전망된다”며 “갤럭시S6 효과(삼성전자와 통신3사의 광고 집행)도 있고 제작비 역시 월드컵 효과가 사라지면서 9.2% 감소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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