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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파트너즈, 中 ‘작물 재배 실증 실험’서 포도 첫 수확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5-06-06 01:00 KRD7 R0
#에코파트너즈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친환경 에너지업체 에코파트너즈(회장 전춘식)는 한국 4H본부와 함께 중국에서 실시중인 ‘작물 현장 실증 실험’을 모두 마친데 이어 지난달 29일 첫 수확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에코파트너즈는 지난 1월부터 겨울날씨가 영하 30도를 오르내리는 추운 지역인 중국 동북3성에서 그 동안 겨울 재배가 힘들었던 오이, 토마토, 포도 등을 계절에 상관없이 재배가 가능한지를 실험하는 다양한 작물 재배 실증 실험을 실시해 왔다.

이 날 수확 행사는 흑룡강성 포도재배단지에서 진행됐으며, 에코파트너즈는 불가능해 보였던 첫 포도 수확으로 다공성 광물질을 이용한 원적외선 발열기술로 개발된 광열기 ‘라비(RAVI)’의 성능과 효용성을 입증해냈다.

NSP통신- (에코파트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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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파트너즈)

특히 이번 성과로 에코파트너즈는 중국이 올해 환경오염중 가장 심각한 대기오염을 막기 위해 화석연료인 석탄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공해방지법을 시행 할 예정에 있어 친환경 광열기 ‘라비’로 중국 발열기 시장 선점에 보다 유리한 고지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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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파트너즈 관계자는 “이번 실증실험을 통해 대부분의 농작물 겨울 재배가 동북3성에서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증명해 냈다”며 “앞으로는 이 지역에서 계절에 상관없이 우수한 품종의 농작물 출하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파트너즈는 올 하반기 기존의 30만동 규모의 하우스 재배단지에 ‘라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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