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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기관 활용 ‘메르스 살균 소독제’ 관심↑

NSP통신, 정유석 기자, 2015-06-15 19:48 KRD7 R0
#바이탈오투 #메르스 #순수 이산화염소수 #살균소독제

순수 이산화염소수 성분의 ‘바이탈오투’ 50여개 기관 채택 ‘눈길’

(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방지에 정부당국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한 업체의 살균소독제가 공공단체 및 의료기관 등지에 공급돼 관심이 높다.

방역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간소독 및 식품소독제로 사용이 되는 ‘순수 이산화염소’(CLO2)를 생성시키는 바이러스 살균공간 소독제인 바이탈오투가 건국대학병원, 종로보건소, 송파경찰서 지구대, 송파보건소, 기업은행을 비롯해 전국 소재 병원과 학교를 방역해주는 방역업체 및 국내 50여개 공공기관 및 의료기관 등에 메르스 방역을 위해 사용 되고 있다.

‘바이탈오투’는 이산화염소 가스를 추출해 정제수를 용해시킨 수용성 산화제로 이산화염소가 흡수되는 과정에서 단백질 막에 숨어있는 바이러스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특허기술이 적용된 소독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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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이산화염소수 성분으로 이루어진 ‘바이탈오투’는 장기보관이 용이하며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대장균등 박테리아, 포자, 진균, 바이러스 등에 대한 멸균작용이 가능하다는게 바이탈오투 측의 설명이다.

바이탈오투의 주성분인 ‘순수 이산화염소수’는 식품이나 유아용품, 병원 기기등의 살균소독에 활용되는 성분으로 공업용이나 산업용 살균 소독에 주로 사용되고 있는 안전화 이산화염소수와는 차이가 있다.

‘순수 이산화염소수’는 세계보건기구(WHOI)에서 안전성 최고등급인 A1으로 분류한 친환경적인 소독제로 소독력은 락스의 5배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페놀 및 중금속을 제거하고 살균과 소독력이 뛰어나며 탈취력이 높아 유해한 소독부산물을 생성하지 않는 특징이 있으며, 최근 사회·보건적 문제가 되고 있는 메르스 바이러스의 원인이 되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물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대장균등에 대한 살균성이 뛰어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또 순수 이산화염소수는 EPA, FDA 및 국내의 KFDA, 환경부, 농림수산부등에서 제품의 성능을 인증을 받았으며, 이태리 등 대다수 서구 국가에서는 수돗물 정수에까지 사용하는 안전한 산소계 소독제로 활용되고 있다.

차준열 바이탈오투 대표는 “순수 이산화염소수를 이용한 자사 살균소독제가 가정이나 병원, 공공기관에 활용됨으로써 하루 빨리 메르스 바이러스 사태가 종료되길 바란다”며 “현재 전직원이 공공기관과 병원 등의 각 기관시설들의 방역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24시간 업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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