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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사회공헌위원회, 메르스 불어닥친 전통시장 살리기 나서

NSP통신, 차연양 기자, 2015-06-24 17:16 KRD7 R0
#대구 #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 #메르스 #전통시장

1800만원 규모의 전통시장 제품 구매, 미패 상인 자녀들에 장학금 지원, 장보기 행사 등 추진

(대구=NSP통신) 차연양 기자 =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회장 김상태)가 메르스가 집어삼킨 지역경제를 위해 나선다.

대구상의는 24일 사회공헌위원회가 메르스 여파로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 대구시 남구 대명시장의 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18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제품을 구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구지역 무료급식소 및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피해 상인의 중고생 자녀들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하고, 주식회사 삼익THK(회장 진영환)를 비롯해 사회공헌위원회 소속 기업의 임직원들이 대명시장을 방문. 피해 상인들의 제품을 직접 구매하는 ‘장보기 행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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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사회공헌위원회는 메르스 불황을 사전에 차단하고 내수를 진작하기 위해 기업 임직원의 국내 여름휴가 실시, 온누리상품권 구매, 지역특산품 선물보내기 등의 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상태 사회공헌위원회 회장은 “메르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데 경제계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아울러 메르스 사태가 조기에 종식돼 내수진작과 서민경제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차연양 기자, chayang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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