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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듀오정보, 지난해 광고비 증가불구 실적은 감소

NSP통신, 박정섭 기자, 2015-07-08 22:30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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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매출서 광고비중 30%에 육박...과도한 광고는 가입회원들의 부담으로 작용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결혼정보회사인 듀오정보의 지난해 광고비중이 전체매출에서 30%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광고비용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적은 감소했다.

금융감독원 공시사이트에 따르면 듀오정보의 지난해 영업수익(매출)은 357억3019만원에 달했다. 듀오는 지난해 광고선전비로 98억6700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매출의 28%에 달한다.

듀오는 2013년(89억1890만원)보다 지난해 광고선전비를 더 많이 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익은 38억6150만원으로 2013년의 44억1775만원보다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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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의 한 관계자는 "결혼정보회사들의 광고비중이 타업종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이라며 “광고비만 천문학적으로 쏟아부어 회원만 확보하면 된다는 얄팍한 상혼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그는 "결국 이는 회원들의 과중한 회비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닥스클럽이 톱 스타 연예인까지 고용해 결혼정보사업에 나섰지만 과다한 광고비등의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최근 문닫는 상황에 이르러 일부영업부분이 다른회사로 넘어가기도 했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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