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주택경기 선행지표인 신규주택 인허가가 7월 8만3000가구로 전년비 85.8% 증가했다.
누적으로는 38만3000가구(+44.8% YoY)로 2015년 인허가인 51만5000가구의 74%, 약 4분의 3에 해당하는 물량이 인허가를 신청한 것.
인허가부터 분양까지 주택경기에 따라 기간조정이 가능하긴 하지만(최장 3년), 신규주택 인허가는 익년 분양물량을 가늠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인 만큼 2016년 분양물량 증가에 대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주택경기 동행지표이자, 분기 골조용 건자재의 실적을 미리 가늠할 수 있는 착공물량은 7월 5만5000가구(+58.8% YoY)로 증가했다. 누적으로는 34만3000가구(+36.8% YoY)로 6월 누적대비 증가 폭이 커졌다.
누적으로는 38만3000가구(+44.8% YoY)로 2015년 인허가인 51만5000가구의 74%, 약 4분의 3에 해당하는 물량이 인허가를 신청한 것.
인허가부터 분양까지 주택경기에 따라 기간조정이 가능하긴 하지만(최장 3년), 신규주택 인허가는 익년 분양물량을 가늠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인 만큼 2016년 분양물량 증가에 대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주택경기 동행지표이자, 분기 골조용 건자재의 실적을 미리 가늠할 수 있는 착공물량은 7월 5만5000가구(+58.8% YoY)로 증가했다. 누적으로는 34만3000가구(+36.8% YoY)로 6월 누적대비 증가 폭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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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인 7월 주택 착공량은 2013년, 2014년 모두 3만2000~3만4000가구였는데 2015년 5만5000가구로 증가함에 따라 3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진 상태다.
6월 미분양이 2만8000가구에서 3만4000가구로 증가함에 따라 미분양 리스크에 대한 우려는 오히려 2016년 분양물량의 감소로 불통이 튀었다.
그러나 채상욱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 주택공급 선행지표인 인허가 증가속도가 더 빨라진다는 점에서 2016년 분양 감소를 예단한다는 것은 아직은 너무 이르다”며 “외려 증가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그는 “시점을 짧게 잡더라도 하반기 골조용 건자재의 실적 개선은 착공물량 증가 효과가 발생하기에 골조용 건자재 군(쌍용 양회, 한일시멘트, 성신양회, 아세아시멘트, 유진 기업)이 주목된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채상욱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 주택공급 선행지표인 인허가 증가속도가 더 빨라진다는 점에서 2016년 분양 감소를 예단한다는 것은 아직은 너무 이르다”며 “외려 증가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그는 “시점을 짧게 잡더라도 하반기 골조용 건자재의 실적 개선은 착공물량 증가 효과가 발생하기에 골조용 건자재 군(쌍용 양회, 한일시멘트, 성신양회, 아세아시멘트, 유진 기업)이 주목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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