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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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해림후코이단이 ‘암 환우와 함께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지난 3일 완도 공장에서 열린 이번 음악회에는 타타르스탄 국립오케스트라와 남은혜 명창이 출연했으며, 암 환우들은 물론 완도 농공단지의 근로자들도 참여해 알찬 잔치마당으로 꾸며졌다.
타타르스탄 국립오케스트라는 1980년 창단해 지금까지 100여회의 세계 순회공연을 펼친 러시아의 정상급 오케스트라다.
남은혜 명창은 주요무형문화재 57호 경기민요 이수자로 아리랑을 자신만의 색채로 녹여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정식 해림후코이단 대표는 "공장에서 열린 작은 음악회가 암 환우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을 줄 수 있었다면 큰 보람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암 환우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림후코이단은 미역, 다시마 등 갈조류에 미량 함유된 성분으로 암세포를 자살로 유도하는 아포토시스 유도기능물질을 개발해 원료와 완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업체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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