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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성형’ 일축 하리수, 미키 정과 변함없는 사랑 과시 ‘불화설’ 불식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10-06 17:19 KRD2 R0
#장미성형 #하리수 #미키정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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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가수 하리수(34)의 최근 달라진 외모가 비외과적 성형술로 잘못 알려진 ‘장미성형’에 의한 것이라는 논란은 그의 해명글로 헤프닝으로 일단락 됐다.

6일 오후 하리수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최근 가진 중국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홍보용 사진과 현재의 모습이 달라보인다는 질문에 사진은 4~5년전 것으로 달라보이는게 당연하다고 답한 것이 5~6년간 장미성형을 체험했다는 것으로 와전 보도됐다”며 “장미성형을 받아 얼굴이 달라진게 아니라 얼마전 치과 시술을 받아 얼굴이 부어 올랐기 때문이다”고 잘라 말했다.

하리수는 지난달 2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장미성형’ 홍보행사에 짧은 단발에 동그라진 얼굴로 예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참석해 마치 성형한 듯한 인상을 풍겨, 현지 언론인 신랑오락에 의해 이같은 외모가 ‘장미성형’ 때문이라는 오보를 불러 일으켰던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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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는 그동안 불거져 온 남편 미키정과의 불화설을 불식시키기라도 하듯 이 언론과의 인터뷰 중 “나와 미키 정 두 사람은 모두 아이를 좋아해 고아원을 열어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고아들을 돕고 싶다”는 향후 두 사람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 보여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서 하리수는 중국의 안면기형이나 화상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의료성형 수술 환자들을 돕는 기금으로 30만 위안(한화 약 5178만원)을 기부하는 선행을 보여 행사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화제가 된 ‘장미성형’은 안면기형이나 화상 등의 의료성형 수술 환자들 중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을 돕기 위해 중국의 화미성형외과그룹에서 만든 자선기부단체 이름이다. 하리수는 5년전 이 단체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해 오고 있다.

한편 하리수의 ‘장미성형’이 인터넷에 화두가되자 발빠른 몇몇 성형외과들은 ‘장미성형’을 내걸고 영업에 나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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