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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소영 ‘탈퇴설’ 사실무근…소속사, “몸 아팠을 뿐” 일축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10-21 02:32 KRD2 R0
#소영 #애프터스쿨
NSP통신-<사진출처=주소영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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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주소영 미니홈피>

[DIP통신 류수운 기자] 애프터스쿨의 소영(본명 주소영)이 탈퇴설에 휘말린데 대해 소속사 측이 해명에 나섰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20일 최근 애프터스쿨 팬들이 제기한 소영의 탈퇴설에 대해 “이같은 이야기를 들은 적은 있으나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소영이 몸이 약해 공식 활동이 끝난 후 휴가를 줬고, 얼마 전에는 부모님과 함께 영국 유학중인 동생을 만나러 그 곳에 다녀오기도 했다”고 탈퇴설이 근거없음을 밝혔다.

그동안 소영을 둘러싼 탈퇴설은 팬들이 애프터스쿨이 함께 하는 공연이나 팬 사인회에서 소영이 모습을 나타내지 않은 점과 행사 브로마이드에도 소영의 모습만 빠져있었던 점을 지적하면서 이들 사이에 일파만파 사실인것 처럼 번지며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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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지난 17일 소영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안녕!”이라는 글에 이어 다음날 ‘다들 보고 싶어요’라는 모호한 글을 남겨 탈퇴 의혹을 증폭시켰다.

현재 소영의 미니홈피에는 이 글들이 모두 삭제됐으며, 얼마전까지 오픈돼 있던 방명록도 현재 닫혀진 상태로 있어 그 이유에 대해 궁금하게 한다.

이들 팬들은 최근 언론사에 ‘소연 탈퇴’와 관련 소속사에 진위파악을 해달라는 메일을 발송하며, 그동안의 소영 행적과 소속사의 구체적인 입장표명이 없는 애매한 태도가 의심스럽다는 내용을 첨부해 보내기도 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측에서는 “모든 행사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것은 아니다”며 “소영뿐만 아니라 주연도 가끔 빠지고 유이 역시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촬영 때문에 행사에 자주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현재 소영은 부모님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소속사측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일부 열혈 팬들은 “이미 ‘소영 탈퇴설’이 불거진 사실을 알고도 그동안 함구해 온 것은 납득되지 않는다”며 의심을 거두지 않고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오는 11월 새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해 활동에 나설 예정으로 알려졌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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