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프차계 첫 타겟 피자헛 ‘비’·대장균군 발효유 hy ‘흐림’ 음료계는 트렌드 타고 ‘맑음’

[DIP통신 류수운 기자] ‘드래그걸’ 백승희가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하이킥)에 전격 합류한다.
삼성전자 옙 광고에서 장근석과 함께 드래그춤을 선보여 ‘드래그걸’ 별칭을 얻으며 눈길을 끌었던 백승희는 지난 28일 방송된 ‘하이킥’에 이순재의 회사 F&B의 비서 최종면접자로 첫 보습을 보였다.
이날 면접자로는 백승희 외 박정아 서인영 손담비 유이가 카메오로 출연해 면접 레이스를 펼친 결과 백승희가 최종 합격함으로서 앞으로 ‘하이킥’에 고정출연하게 됐다.
이에 따라 백승희는 오는 11월 2일 방송분부터 본격 등장해 이순재와 연기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극중 백승희는 김자옥의 친구 딸로 섹시하고 귀여운 캐릭터로 완벽한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때론 엉뚱하고 허당스러운 모습을 선보이며, 극에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백승희는 출연 소감에 대해 “너무 존경하는 이순재, 김자옥 선생님과 함께 출연하게 돼 영광이다”며 “비서역할이라 평소에 입지 않았던 정장을 입어야 하는 게 어색하기도 하지만 새로운 캐릭터 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승희는 ‘클린앤클리어’ CF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올해에만 삼성전자 옙을 비롯해 동서식품, 스타벅스, 인천공항, KTF 등 9개의 CF를 따내 차세대 ‘CF퀸’으로 주목받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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