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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아이리스>로 브라운관 복귀…2년만의 국내 활동 개시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11-02 18:37 KRD2 R0
#유민 #아이리스
NSP통신-<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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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DIP통신 류수운 기자] 배우 유민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유민은 매회 시청률 고공행진을 선보이며 인기작으로 확고히 자리잡아가고 있는 KBS2 첩보대작 수목미니시리즈 <아이리스>에 오는 4일 방송(7회)분부터 일본 내각 소속인 요원 사토 에리코 역으로 본격 등장한다.

일본인 배우로는 처음 2001년 MBC 드라마 <우리집>을 통해 국내 안방극장으로 데뷔한 유민은 그동안 드라마 <올인>, <압구정 종갓집>, <유리화> 등과 영화 <청연>, <아파트> 등 다수 작품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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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영화 <특별시 사람들> 출연을 끝으로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가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활동해 온 유민의 이번 국내 활동은 2년만의 일로, <아이리스> 제작진이 일본 로케이션 촬영을 준비하던 중 적극 출연을 제안해 성사됐다.

드라마 <올인> 이후 이병헌과 <아이리스>를 통해 두 번째 호흡을 맞추게된 유민이 극중 맡은 사토 에리코는 일본으로 건너갔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된 현준(이병헌 분)을 취조하던 중 그의 비범한 능력을 알아보고 비밀 임무를 부여하는 인물이다.

유민은 이 배역을 통해 지금껏 보여줬던 청순함을 벗고 차갑고 지적인 이미지로 새롭게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유민은 “화려한 출연진이 총출동하는 대작 드라마를 통해 오랜만에 한국 시청자들에게 인사 드리게 돼 무척 행복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국내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이리스>는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탑 등 톱스타들이 출연해 회를 거듭하면서 사랑·배신 등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는 물론 화려한 액션신으로 볼거리와 긴장감을 더해주며 시청자의 마음을 빠르게 훔쳐내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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