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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 가수·DJ·배우 이어 CF모델까지 영역 확장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11-03 22:31 KRD2 R0
#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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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홍대 여신’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는 가수 요조가 무서운 기세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김태희가 출연한 쿠키폰 CM송 ‘허니허니베이비’로 대중에게 친숙한 요조는 6개월 전부터 매일 2시간씩 생방송되는 KBS DMB 2부 DJ로 차분한 진행을 맡고 있다.

깜찍하고 청순한 이미로 어필하고 있는 요조는 올해 부산 국제 영화제 최고의 화제작으로 선정된 신하균 문정희 주연의 <까페 느와르>에 이어 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유명한 김종관 감독의 신작에도 캐스팅되는 등 연기자로 발을 내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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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보노스프 CF의 CM송을 만들고 직접 출연까지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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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인 파스텔뮤직측은 “뮤지션, 라디오 DJ, 영화배우로 종횡무진하고 있는 요조의 최근 CF 출연은 그간의 광고들이 고수해오던 모델 전략과 달라 특히 주목을 끌고 있다”며 “이는 대중의 취향이 다양해져 기존의 메이저 엔터테이너들이 잠식하던 광고 시장에 홍대의 개성강한 뮤지션들이 대중에게도 크게 어필하고 있다는 사실을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말했다.

요조는 장기하와 더불어 일찌기 메이저와 인디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문화의 한 영역을 차지하는 중요한 아이콘으로 인식돼 왔다.

한편 오는 12월 4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그 겨울의 시작-Love O’Clock’이란 타이틀로 단독 공연을 갖는 요조는 이날 미 발표곡들과 히트곡들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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