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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미인’ 이채영, 8Kg 감량 ‘섹시녀’로 안방극장 복귀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11-05 22:58 KRD2 R0
#이채영 #아내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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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이채영이 섹시하고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브라운관에 돌아왔다.

이채영은 지난 2일부터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아내가 돌아왔다>의 5일 4회분에 첫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민서현과(윤세아 분) 민영훈(박정철 분)의 이복남매인 민이현으로 모습을 보인 이채영은 여성적이지만 언제 어디서나 당당한 20대의 신세대다운 면모로 지난 9월 말 종영된 KBS대하사극 <천추태후>에서 선보였던 강렬한 눈빛에 강인해 보이기까지한 여전사 ‘사일라’와는 상반된 이미지의 파격변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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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은 앞으로 <아내가 돌아왔다>에서 사생아라는 꼬리표를 떼어내 버리기 위해 아버지 민회장(김병기 분)의 사랑을 얻으려 고군분투하는가 하면 한강수(김무열 분)와의 러브라인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채영은 앞서 700:1의 경쟁을 뚫고 이 배역을 따내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전작인 <천추태후> 사일라역을 맡아 일부러 체중을 8Kg이나 불렸던 이채영은 이번 배역 소화를 위해 체중조절에 돌입, 단기간에 섹시하고 건강미 넘치는 예전의 몸매로 돌려놔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한편 이채영은 곧 개봉 될 액션멜로 영화 <비상>에서 화려함과 섹시함으로 무장한 차가운 여자지만 사랑을 위해 배우지망생에서 청담동 No.1 호스트로 변모하는 시범(김범 분)에게만은 철저하게 순애보 사랑을 하는 수아역을 맡아 특유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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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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