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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진영 기자]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동방신기’의 영웅재중(23)이 동갑내기 일본 여자 탤런트 아비루 유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일본 주간지 ‘여성세븐’ 최신호에 따르면, 영웅재중과 아비루 유는 도쿄에서 연이어 심야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10월 초순 심야 3시가 넘었을 무렵이며 당시 맨 얼굴에 가까운 아비루가 영웅재중 옆에 착 달라붙어 있었다”며 “술기운 때문인지 아비루는 재중에게 스킨십을 하며 그의 얼굴과 눈을 똑바로 보며 이야기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매체는 “아비루 유가 영웅재중에게 ‘다른 여자랑 놀면 나 너랑 이제 안 사귈거니 알아서 해’라고 말하기도 했다”며 당시 정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한편, 아비루 유는 영웅재중의 일본 소속사인 에이벡스 연예인인 쟈니스 출신으로 일본 인기 아이돌인 야마시타 토모히사, 그룹 다 펌프의 리더 잇사(ISSA) 등과의 열애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DIP통신 류진영 기자, rjy8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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