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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한정수-김지석, <추노>서 환상호흡 자랑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11-30 20:22 KRD2 R0
#추노 #장혁
NSP통신-<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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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DIP통신 류수운 기자] KBS 특별기획드라마 <추노>(연출: 곽정환/ 극본: 천성일)가 ‘추노패’ 장혁 한정수 김지석이 펼치는 유쾌한 활약상을 미리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내년 1월 6일 첫 방영을 앞두고 있는 액션 대작 사극 <추노>는 역사조차 담지 못했던 쫓고 쫓기는 두 남자의 목숨을 건 추격전을 그린 작품으로 영화 <7급 공무원>의 천성일 작가와 뛰어난 작품성으로 호평을 받은 드라마 <한성별곡>의 곽정환 PD가 만나 일찍부터 화제를 모아왔다.

이 작품은 전국 팔도의 아름다운 절경을 배경 삼은 웅장한 스케일속에 도망노비를 색출하기 위해 그들을 쫓는 노비 사냥꾼 ‘추노패’의 노비 추격 활약상을 그릴 예정으로 다양한 볼거리가 시청자의 시선을 끌어 당길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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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촬영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안동 여주 제천 해남 고창 익산 등 셀 수 없이 많은 촬영지 곳곳을 누비며 실제 눈빛만 봐도 속내를 알 수 있을 정도로 친숙해진 추노패 3인방 장혁 한정수 김지석은 환상적 호흡으로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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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밝힌 이들의 활약상을 보면, 극중 도망 노비를 쫓지 않을 때면 저잣거리의 백성들과 같이 평범한 생활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코믹하고 엉뚱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하기도 한다.

장혁이 맡은 대길은 저잣거리 소문난 건달로 왕손이(김지석 분)와 함께 상인들에게 싱거운 농담을 던지기도 하고, 사과를 몰래 훔쳐먹기도 하는 등 건들건들한 모습으로 친근함을 줄 예정이다.

대길의 오른팔 최장군(한정수 분)은 모든 면에서 진지해 오히려 의도하지 않게 엉뚱한 모습으로 코믹한 상황을 만들어내며 웃음을 선사하고, 막내 왕손이는 과부, 유부녀 상관하지 않고 숱한 여인들과 애정행각을 벌이는 전형적인 바람둥이로 얼마 전 공개한 유채영과의 러브신 같은 코믹한 상황을 종종 연출해내며 극에 재미를 보태게 된다.

한편 <추노>는 3인3색의 독특한 캐릭터의 추노패 장혁 한정수 김지석의 극중 친형제와 같은 우애와 시선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액션신으로 2010년 안방을 후끈 달구며, 드라마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서막을 알릴 예정이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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