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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 새 디지털 싱글 ‘야심작’ 폭발적 반응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12-02 21:35 KRD2 R0
#노라조 #야심작 #형 #변비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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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남성 듀오 노라조(조빈, 이혁)가 지난 1일 5개월만에 디지털 싱글 ‘야심작’을 발표하고 화려하게 컴백했다.

이번 디지털 싱글은 곡 하나에 2개의 가사를 붙여 전혀 다른 느낌의 두 곡으로 완성돼 화제를 모으며, 음원 공개와 함께 이날 포털사이트에는 검색어 1위에 오르는가 하면 2일 오전에도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는 ‘노라조’와 ‘변비’가 1, 2위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기전 댄스 스타일 곡에서 록 발라드로 변신을 꾀한 노라조의 앨범에는 ‘형(兄)’과 ‘변비(忭悲)’ 두 곡이 수록됐으며, 이 곡들은 노라조 1집 프로듀서를 맡았던 이상준이 작곡하고 히트곡 ‘슈퍼맨’을 공동 작사했던 이영준과 dk(김대현)가 각각 노랫말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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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곡 ‘형’은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 좀 들고 어깨펴 쨔샤 형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 견뎌 보니 괜찮더라’라는 희망적 메시지를 가사 내용으로 담고 있다.

또한 ‘변비’는 ‘밀어낸다. 내안의 너를 힘이 들지만 너를 보내련다. 아마 나도 쉽진 않을 거야 힘내 멈추지 않도록 멈추지 않도록. 돌아가는 너를 보내며 멀어져가는 내게 안녕하며 이제 나도 야채 먹을 거야 우유 요쿠르트 고구마 안녕 내 변비여’라는 가사처럼 전체적으로 슬픈 이별의 내용을 이어가다 ‘변비’라는 단어로 이별의 슬픈 내용이 변비에 걸린 사람의 고통과 힘든 심리를 표현한 것이라는 마지막 코믹한 반전이 압권이다.

노라조의 ‘야심작’이 공개 되자 온라인 음악사이트에는 “가사가 귀에 쏙쏙쏙. 상상초월 가사. 노라조 답다”, “노라조 특유의 느낌이 살아있으면서도 웅장한 사운드가 매력적”, “같은 한 곡이 내용이 다른 가사만으로도 이렇게 다른 느낌이 날 수 있다니 놀랍다”, “‘변비’의 이별에 대한 가사가 변비였다니. 반전이다” 등 네티즌의 음악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노라조 소속사 관계자는 “노라조의 이번 ‘야심작’은 록발라드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파격적이면서도 재치있는 가사에 실제 오케스트라 42명의 연주를 가미한 웅장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강렬한 ‘노라조표 록 발라드’로 완성됐다”면서 “기존 노라조와 달리 또 다른 색깔의 이 음악들은 노라조의 무한가능성을 예시한 것으로 앞으로 이들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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