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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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SBS 새 수목극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가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시청률조사기관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일 밤 첫 방송된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의 시청률(전국가구기준)은 9.3%를 나타냈다.
꾸준한 인기로 고정 시청자층을 형성했던 전작 <미남이시네요>가 첫회 시청률 9.2%를 보이며, 16회 평균 시청률 역시 9.2%를 기록한 것을 감안해 보면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역시 안정적인 시청률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되고 있다.
이날 동시간대의 KBS2 <아이리스>는 30.6%의 시청률로 여전히 수목극 강자자리를 굳건히 지켜냈으며, MBC <히어로>는 5.3%의 다소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정통멜로물로 고수(강진 역)와 한예슬(지완 역)이 주연을 맡아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됐던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첫 방송에서 아역배우 김수현과 남지현이 두 사람의 어린시절을 열연해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오늘(3일) 밤 방송될 2회에서는 아역 연기자들의 뒤를 이어 고수와 한예슬, 송종호(태준 역), 선우선(우정 역) 등 성인 연기자들로 교체될 예정이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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