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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절친’ 윤종신-장항준, 7년만에 ‘하이킥’서 허당 형제로 연기 호흡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12-09 21:33 KRD2 R0
#윤종신 #장항준 #하이킥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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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가수 윤종신과 영화감독 장항준이 MBC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하이킥)에 ‘허당 형제’로 특별 출연, 폭소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15년 절친답게 9일 방송된 ‘하이킥’ 64회를 통해 물건에 몸이 닿기만 해도 생채기가 나는 부실 체력의 형제로 척척호흡을 맞췄다.

이날 방송에서 둘은 생수 배달원이지만 무거운 것을 들지 못하는가 하면 신체 일부분에 힘이 가해지면 즉각적으로 역효과를 보이는 등 ‘엽기 캐릭터’로 코믹함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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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두 사람은 황정음의 친구이자 이광수(만수 역)의 여자친구로 등장하는 유인나와 멜로라인도 살짝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윤종신과 장 감독은 지난 2002년 김병욱 PD의 연출작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서 ‘비실 형제’로 등장해 큰 웃음을 준지 7년 만에 다시 김PD가 러브콜을 보내 빡빡한 스케쥴을 미루고 이번 카메오 출연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져 세 사람의 돈독한 우정을 가늠케 했다.

‘하이킥’ 제작을 맡고 있는 초록뱀 미디어 측은 “‘예능 늦둥이’로 절정의 예능감을 발휘하고 있는 윤종신과 각종 작품에 카메오로 출연해 남다른 연기 재능을 발휘해왔던 장항준 감독의 천연덕스런 코믹연기 때문에 스태프들의 웃음보가 터져 NG가 속출했을 정도”며 즐거웠던 촬영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하이킥’은 지난 7일 시청률 조사기관인 TNS미디어 집계 결과 자체 최고 시청률인 23.8%(수도권 지역)을 기록해, 첫 시청률 25%대 돌파에 희망을 보였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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