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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첫 악역 도전 성사에 네티즌 관심 폭증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12-16 14:48 KRD2 R0
#문근영 #신데렐라 언니
NSP통신-<사진출처=문근영 공식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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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문근영 공식사이트>

[DIP통신 류수운 기자] 1년여 만에 안방극장 컴백을 고민중인 ‘국민 여동생’ 배우 문근영이 첫 악역연기 도전에 나설지 네티즌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 등 작품을 통해 깜찍하고 청순하며, 선한 연기로 사랑받아 온 문근영이 내년 봄 안방 복귀작으로 KBS2 <신데렐라 언니>(가제) 출연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데렐라 언니>는 내년 1월 6일 첫 방송될 KBS2 수목극 <추노> 후속작으로 그해 3월 마지막주 첫 방송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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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피아노>, <봄날>, <불한당>의 극본을 쓴 김규완 작가의 차기작인 이 작품은 신데렐라의 집에 계모와 딸이 들어오는 설정은 비슷하지만 단순한 선악구도가 아닌 인물의 정체성과 애환, 사람에 대한 여러 시각을 보여주는 현대물로 각색된게 특징이다.

문근영이 이번 작품 출연을 확정지면 그는 극중 주인공인 ‘신데렐라의 밉상 언니’ 역을 맡게돼 생애 첫 악역을 펼치게된다.

드라마 제작사인 에이스토리의 한 관계자는 “<신데렐라 언니>는 신데렐라가 아닌 그의 언니의 시각을 반영한 드라마로 문근영이 연기할 신데렐라 언니란 인물은 인간의 양면성을 보여주는 캐릭터”라며 “꼭집어 악역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다. 다만, 기존의 문근영 이미지와는 어느 정도 상반돼 그의 새로운 연기변신이 기대된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문근영의 악역연기 도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국민여동생에서 나쁜언니로 어떤 연기 변신을 보일지 벌써부터 궁금하다”며 “매 작품마다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해 온 문근영이 이번 작품에서 <선덕여왕>의 미실처럼 치명적 악역연기를 선보일지 기대된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소속사인 나무엑터스 측은 “문근영은 현재 <신데렐라 언니> 출연을 확정하지 않았다”며 “긍정적인 검토를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고 밝혔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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