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클스’ 고수, 업는 연기 고수로 거듭나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12-17 00:39 KRD2 R0
#고수 #클스
NSP통신
fullscreen

[DIP통신 류수운 기자] SBS 수목극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이하 클스)에 출연중인 고수가 파워넘치는 힘을 보여주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고수는 드라마 매회 다른 배우들을 안고, 업고, 들고, 메는 천하장사급 연기를 펼치고 있다.

극중 강진으로 분해 열연중인 고수는 아픈 채 약혼자 태준(송종호 분) 집 앞에 앉아 있는 지완(한예슬 분)을 두 손으로 안아 올리고, 술에 취한 그녀를 업고 거리를 걸으며, 실연으로 만취한 우정(선우선 분)을 들쳐 메고 계단을 올라가는 것 정도는 기본이고, 정신없이 취한 태준(송종호 분)까지 업고 옮기는 그야말로 파워맨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G03-8236672469

특히 신장이 186cm나 되는 건장한 송종호까지 업어대는 고수의 힘은 가히 야생적이다.

드라마 제작 한 관계자는 “극중 고수씨가 다른 출연자를 안고, 업고, 드는 육체적 힘든 연기가 유독 많은 것 같다”며 “한예슬, 선우선, 송종호씨까지 힘든 기색없이 번쩍 번쩍 들어대 촬영현장의 파워맨으로 통한다”고 고수의 넘치는 힘에 혀를 내둘렀다.

그는 “현장의 한 스탭이 우스갯소리로 ‘아무래도 강진이는 만취남녀 운반전담반 인 것 같다’고 말해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며 “아마 앞으로도 고수씨의 운반 일은 끊이지 않을 것 같다”고 고수의 고된 앞날을 예시했다.

한편 고수의 파워 넘치는 연기가 눈길을 끌고 있는 ‘클스’는 10대의 끝자락, 인생을 뒤흔들어 버린 첫사랑을 경험한 남녀의 운명을 넘는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남녀주인공인 고수, 한예슬의 애틋한 사랑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더욱 흥미를 더하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