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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카라 스카우트해 키워보고 싶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12-18 20:56 KRD2 R0
#브아걸 #조권 #가인 #카라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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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성인돌’로 불리며 ‘Abracadabra(아브라카다브라)’로 인기절정을 누리고 있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가 제작자로 나서 키우고 싶은 가수를 카라라고 지목해 눈길을 끈다.

브아걸은 한 음악전문사이트와 가진 인터뷰에서 “만약 소속사 사장이라면 스카우트하고 싶은 가수가 카라”라며 “특히 똑부러진 승연이와 야무진 규리가 마음에 든다”고 깜짝 발언했다.

이들은 또 멤버들의 평균 연령이 높은 데다 매혹적인 무대 퍼포먼스로 ‘성인돌’로 지칭되는 것에 대해 “‘표현의 자유’가 좀더 보장돼고 후배들이 잘 따라준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단점은 매년 늘어가는 주름살과 탄력 떨어지는 피부다“며 “하지만 요즘은 메이크업 테크닉이 좋아져 많이 보완되는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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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각오에 대해서는 “항상 변화에 두려워하지 않고, ‘유행을 선도하는 브아걸만의 음악’을 만들겠다”고 솔직 당당하게 밝혔다.

한편 조권과 듀엣곡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를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는 멤버 가인은 ‘우결’ 속 남편 조권에 대해 “100점을 주고 싶지만 잔소리가 심해 70점 정도의 남편이다”며 “지금은 내가 100점짜리 남편으로 만들어 가는 중이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가인은 “조권은 방송에서 보여지는 것과 달리 참 진지하고 근성있다”며 “가끔은 엉뚱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그의 매력이라 보기 좋다”고 실제 조권에 대한 생각을 얘기했다.

솔직하고 걸출한 입담을 과시한 브아걸의 인터뷰는 몽키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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