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트로트 신예 이나영이 코믹하고 직설적인 가사의 노래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첫 정규앨범을 발표하며, ‘트로트계 디바’가 되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힌 바 있는 이나영은 경쾌한 힙합리듬에 트로트를 접목 시킨 네오 트로트곡 ‘꽃단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곡은 오래간만에 꽃단장하고 거리를 돌아다니던 여자가 우연히 자신의 이상형을 만나게돼 애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형을 유혹한다는 코믹스러운 가사가 돋보인다.
여기에 이나영 특유의 풍부한 감정을 곁들인 콧소리와 바이브레이션, 교태스러운 몸짓과 눈빛 퍼포먼스는 대중들의 마음을 끌어 당긴다.
네티즌들은 “재미있고 공감되는 가사가 귀에 쏙쏙 들어온다”, “가사도 너무 재미있지만 맛깔 나는 보이스가 최고다”, “트로트 리듬에 코믹스러운 가사가 잘 어우러져 노래가 입에 착착 감긴다”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이나영은 “아직 데뷔한지 얼마 안됐는데도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하고, “실제로 ‘꽃단장’ 가사처럼 한 눈에 쏙 빠질 정도로 눈부신 사람을 만난 적이 있어 노래를 부를 때 감정 이입이 더욱 잘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나영은 18일 KBS2 <뮤직뱅크> 무대에 올라 안정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눈길을 받았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