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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예능프로 출연 때문 CF 끊겨 고민”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12-18 22:07 KRD2 R0
#정가은
NSP통신-<사진제공=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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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싱글즈>

[DIP통신 류수운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각종 예능프로그램 출연 이후 달라진 이미지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8등신 송혜교’로 불리며 방송활동을 시작해 한 때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정가은은 최근 매거진 ‘싱글즈’와의 2010년 1월호 화보촬영 및 인터뷰를 가진 자리에서 “예전에는 지적인 느낌의 CF를 찍었는데, (예능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다 보니) 지금은 CF 자체가 안들어오는 걸 보면서 살짝 고민한 적이 있었다”고 ‘예능걸’ 이미지 변화에 대한 속앓이를 털어놨다.

그는 인터뷰에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 김영희 PD가 2010년 유망주로 자신을 지목한데 대한 질문에 “솔직히 지금의 위치와 인기가 어디쯤인지 몰라 어리둥절하다”며 “PD님께‘저를 왜 뽑으셨어요?’라고 물었던 적이 있다”고 답해 평소 톡톡튀는 성격을 그대로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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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8등신 송혜교’에 대한 수식어에 대해 “워낙 초반에 닮았다는 말과 함께 욕을 많이 먹었다”며 “내가 어디가 닮았는지 모르겠다”고 답답한 심경을 밝혔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다정다감한 남성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복종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리드 해주는 남성이 좋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롤모델을 배우 김원희로 꼽은 정가은은 “영화, 드라마,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고 싶다”며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내년엔 내 이름 앞에 ‘연기자’라는 단어가 자연스럽게 붙도록 노력할 생각이다”고 계획을 전했다.

이밖에 정가은은 미스코리아에 당선되기까지의 사연과 지고 지순했던 사랑이야기 등 숨겨든 과거사를 이번 인터뷰에서 풀어놨다.

한편 현재 케이블채널 tvN의 <남녀탐구생활>과 ‘일밤-우리아버지’ MC로 인기몰이 중인 정가은은 이날 ‘싱글즈’화보 촬영을 통해 바비 인형같은 비비드한 이미지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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